한 말씀 드리리다 저도 솔직히 불만이 많아요 당신같이 시도때도
없이 블박에 찍힌 영상가지고 신고하는~~ 경찰보다 더 심하게
꼬투리 잡아서 신고하는 당신같은 사람한테 불만이 많아요
님 닉넴 내차소중차 전 닉넴 PEpelog 댓글단 말입니다
어느분이 이런글 올리고 님이 저렇게 댓글을 달았네요?
148건이나 신고하면서 님한테 피해를 다준건지 아님 무조건
신고 한건지? 제가 볼때는 자기 자신은 사소한 경우가 있을텐데
남이 하는건 사소한것까지 신고하는 그런분 같은데요 내말이
틀린건지요??
불법주정차로 신고하고싶습니다 저분가족들 위반하는거 다 보면 다 신고해주고싶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그 대표적인분이 옛날에 블박XX관님아니신가요?
다만, 단순이 판사놀이하듯이, 내가 신고만하면 너는 범칙금내는거야.
또는 아니꼽고, 나를 기분나쁘게해서 ..처럼, 신고는 좀 아닌것 같고요.
아. 저거 운전습관이 위험하고 사회규범에 반하는 불법행위에대한 신고는 아주 찬성합니다.
음주운전 생각해 보세요. 1미터 운전해도 음주운전이라고 판결나고 처벌도 강하게 하니까 사람들이 조심하는거죠. 1미터 음주운전은 사소하니까 봐준다는 식으로 했으면, 음주 운전 줄일 수 있었을까요?
국민 전체의 운전 의식을 바꿔야 할 시점이니까, 사소한 거라도 신고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조용히 처리하면 되는걸, 자랑질 하는건 문제 같네요. 그냥 조용히 신고하면 됩니다.
본인이 남에게 피해안주면 된다 한거 같은데 신고 많이 하신건^^
자랑이죠?
상인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장사를 하지만, 결과적으로 전체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잖아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거죠.
저런 분이 오히려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해 주세요.
운전중 사소한 위반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위반을 밥먹듯이 하면 그것도 문제겠지만요.
자랑하기위해서 제 시간 할애하면서 신고하진 않습니다.
자랑하기위해서 몇개월동안 신고하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고한 모든 건은 모두 피해를 유발한 건수죠.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위협운전을 하고.
행여 나에게 위협이 되지 않았더라도 위험운전을 하는경우에도 신고합니다. 조건은 위험하게 운전할때죠
뚝지님 글 보니 예전에 신고당하신적이 있어서 적대감이 있으신것 같네요..
뚝지님의 신고건은 제가 봐도 너무 하긴했지만 저는 그런거 신고하지 않습니다.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법으로는 정지선 지키라고 되어있지만 차 빼준다고 정지선넘어갈수도있죠. 그게 유도리입니다.
저역시 딱지없이 10년이상 안전운전하고 있습니다.
도로에 혼자 있어도 깜빡이 키고 새벽에도 차 한대 없어도 신호지킵니다...
이게 유도리 없는 거일수도 있겠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사소한경우는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수동녹화파일이 꽉차면 하루에 몰아서 신고하기 때문에 일일 신고건수가 많은것뿐이구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하네요.
위반은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지대의 경우 퇴근길정체로 줄서있는중 안전지대타고와서 맨앞에 낀 차량이고요.
차선위반의 경우 1차로좌회전 2차로 직좌차선에서 2차로 좌회전중 1차로에서 직진하신 분이구요.
차로위반의 경우 1차로좌회전차로에서 직진하여(앞에 차로없음) 위협운전한 분이고요.
방향지시등의 경우 칼치기하시는분들입니다..
중앙선침범은..말씀안드려도 되겠죠..
즐건주말되시길.
정지선의 경우 도로교통법상 지키도록 되어있습니다.
뚝지님은 정지선 신고당하셔서 정지선을 예로 드신거 같은데요.
정지선 넘어간다고 피해주는거 없습니다.
물론 저도 신경안쓰고요.
하지만 도로교통법에 지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걸고 신고하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비보호좌회전차선의 경우 적색등에서 좌회전할 수 없기 때문에 서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비켜줘도 어차피 못가죠. 적색등이기 때문에...
직우차선의 경우 직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회전하겠다고 빵빵거리는 분들이 이상한거고요.
이런게 현실이라고 하셨는데 올바르게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하면 안된다는거 몰라서 안하나요? 알면서 안하잖아요. 왜 하지 말라고 할까요? 다른 사람 위험하고, 혹시나 하는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법규가 있는거죠. 저런 글에 비방 할것도 없습니다. 왜 거품물고 달려드나요?
솔직히 저분 글 보면서 아 무섭다...무서워...... 그 생각밖에 안들어요. 신고하는건 찬성하지만.......
말에 어폐가 있나요?ㅋ
우리가 원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원칙 적용되고 있는 사회인가요? 아닌가요?
일부 소수분들이 원칙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계신데, 여기에 동참은 못할 망정
찬물을 끼 얹고 있다 보네요......
유도리 따진다면 면허 간소화 등등 및 아무것도 따지시면 안됩니다..죄다 유도리 파생 상품이니까요...
그리고, 유도리는 원칙을 지키고 난 다음 따지는 것이 옳다고 보여 집니다.(미국 어느 판사의 판결 내용 중)
나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글쓴님 걸리신적 있죠?
메모리카드 뽑아서 컴퓨터켜고
용량이 크니깐 편집하고....에고 진짜 보복운전
아닌이상 저렇게 못하겠음...
백수가 아닌이상...
그래도 욕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한번만 상대방을 생각해 보시고 도저히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으니까..
좀 심하네요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너무 인정이 메말랐나보네요
아니면 블박 신고 당해서 니도 당해봐라? 아니면 한번 두번해보니깐 너무 재미 있어서?
당퀘 모르겠네요
블박으로 신고하는거와 대한민이 점점 각박해지는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법규는 그냥 지킵시다. 위반해서 신고당하면 그냥 돈으로 메꾸시고
반성하면 되지요! 아니면 반성 안하고 계속 위반하고 계속 돈으로 메꾸시든가!!!
내 주변 소중한 사람이 법규를 어긴 차 때문에 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했다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정말 부득불 어쩔수 없는경우 위반되었다고
무조건 신고하는거 그런거를 각박하다고 하는거죠
위에님 말처럼 직우차선에서 직진하려고
정지선 지키고 서있는데 뒤에 우회전 차량들 지나가라고 정지선 지키고 서있던
저보고 경찰이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과연 이상황에서 정지선을 지켜야 할까요 아님 경찰 지시대로 앞으로 나와야 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나왔는데 뒤에차가 다른거 무시하고 정지선 위반 부위 켑쳐하여
신고한다면 억울하지 안을까요????
이런것이 각박하다는겁니다 앞뒤사정 확인없이 무조건 신고크리 먹이면
경찰신호 받고 진행한 사람은 증거영상 없으면 그냥 벌금 먹는거에요~~
블박이 거의 없던시절 명절날 시골가던중 경찰이 와서 신호등을 점멸 시키고 수신호로 가라고 하여야 하지만
그냥 신호등 켜진상태에서 수신호로 지나가라고 하더군요
명절이라 차가 무지 많았습니다.
그로부터 한달후 신호위반 딱지 날라오더군요
운전 18년동안 2번째 날라온 딱지였습니다.
그 딱지 날라온곳은 제가 처음으로 지나간곳 운전하면서 그곳을 지나간건 명절날 그리고 신호위반한것(정말억울함)
경찰 지시에 따른것 전화해서 따지니 증거 있나고 하더군요
그경찰 이름도 모르고 하는데 어떻게 확인하냐 그날 그럼 그쪽 순찰돈 경찰 누구냐 물어보니 알아서 찾으라네요
그것이 8년전 일입니다 정말 증거 없으면 이런 억울하게 당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정말 운전에 위협을느끼는 정도가 아니면 유도리것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 있음 촬영하면서 수신호 따라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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