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만 보던 주차장김여사를 오늘 마트에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제앞차라서 주차를하기에 기다리고 있었더니.. 한번휙대고 가버리네요 ㅋㅋㅋㅋ
자리는 많았지만 오기가 생겨서 여기에 대고싶었던 생각에 말을 걸었습니다
"아줌마 주차라인 지켜서 주차해야죠 옆에 차어떻게 댑니까?"
김여사왈 " 이것도 주차못해요?오호호호홓호호호호호호호홓" 이러고 휙가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사소한 겁니다. 저 마트는 주차라인이 아주 넓습니다. 라인 폭은 옆의 윈스톰으로 가늠해보시면됩니다.
어쨌든 주차장이 넓어서 망정이지. 저런분이 좁은주차장가면 2자리 물고. 문콕하고그렇겠죠?
오늘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무서워서피해야합니다 또한들어올때부터 스텔스모드였구요
저때가밤9시30분입니다ㅋㅋ
걍비집고들어갑니다
차를 이동주차 부탁한 후 차에 아예 못타도록 좌우 1cm로 밀착 주차 시켜버렸을텐데.............
차는 영업시간 종료 직전 빼주고~
왜 김여사 아줌마들은 xg .몇년된 그랜져 중형급이상 세단.. 외제차는 년식된 중고차
왜 중형급 대형급 년식된차만 탈까요?
중고상에서도 그런차들을 아줌마들이 많이 사간다 하고.. 참 대가리에 똥만 가뜩찬아줌마들 어휴...
아줌마들은그렇잖아요
자기가이정도다 이정도로남편이해준다
이거아니겠습니까ㅋㅋㅋ
아니후진못하면 센서나카메라를달던가
저따위로주차하면어케하는지노답입니다
주둥이에돌집어넣고싶었슥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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