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킬로당 이렇게 데이타를 뽑아본적은 없는데
최근 기억으론 어제 한번 누른거 같네요...
합정역에서 양화대교 쪽으로 진행중
8차선 대로를 가로 지르시는 여자분이 있어서
위험하진 않았지만 옆차선 차들에 알리는 목적도 있었고
그냥가기 아쉬워서 나랑 한번 사귀어보지 않겠냐는 의미로다가...
상대방이 내차의 존재 혹은 자신의 실수나 위험을 감지못하고 있다고 느낄때 가볍게 빵!
운전을 너무(이 너무의 기준은 교사블 올라올정도되는거)
좃같이해서 너같은쉐끼는 너의 잘못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할때 빠~~~~~아~~~~~앙~~~~
새벽에 나의 신호지만 분명히 신호위반할거같은 녀석들에게 나 브레이크 밟기 싫다는 의미로다가 빠!빠!빵
최근 기억으론 어제 한번 누른거 같네요...
합정역에서 양화대교 쪽으로 진행중
8차선 대로를 가로 지르시는 여자분이 있어서
위험하진 않았지만 옆차선 차들에 알리는 목적도 있었고
그냥가기 아쉬워서 나랑 한번 사귀어보지 않겠냐는 의미로다가...
경적기 사용의 기본은 위급한 상황에서 상대방에 위험을 알리기 위함이
그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는 아직 한 번도 사용치 않은 듯 한데.....
물고 있는 자신을 본후
그냥 갈길 감......
갔다올께1번... 다녀왔다1번
자가용은 누를일 별로없네요
예를들어 내가 좌회전신호로 들어가는데 우회전차량이 빠른 속도로 진행하여 서는지 마는지헤깔릴때 정도요.
정말 다급할때?
저번엔 눌렀는데 고장이어서 핸들 대가리만
툭툭첬더니 옆에 사람이 웃다 죽네요 ㅎㅎ
신호없는 교차로통과시 시야가 가려질때,
골목에서 차가 제가 가는 도로로 나올려고할때~
신경질적으로쓰는건 빨리빨리 유전자 특징이랍니다 ㅋㅋ 외국은크락션때매싸우진않는다니까..
새벽에 아무도없는 도로에서
소심하게 울린적 몇번있음...
클락션 울려본적 없습니다. 현대에서 클락션 옵션 빼줬으면 좋겠군요.ㄷㄷㄷㄷ
운전을 너무(이 너무의 기준은 교사블 올라올정도되는거)
좃같이해서 너같은쉐끼는 너의 잘못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할때 빠~~~~~아~~~~~앙~~~~
새벽에 나의 신호지만 분명히 신호위반할거같은 녀석들에게 나 브레이크 밟기 싫다는 의미로다가 빠!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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