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사고 났구요
오늘 우리보험사 전화와선
1:9 과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이없어서 전 0.1프로도 과실없으니
과실따질거면 경찰서 가서 따진다고 하고 전화끊으니
몇시간후 다시 전화오더라구요..
우리보험사가 하는말이 경찰서 신고안하는 조건으로
0으로 해준답니다 아 참고로 사고난 가해자분
사고당시 자기잘못 인정하고 서로 말도 고분고분 잘하고 전 차만 고치면 되니언능처리하고 갈려고 했는데요 자기보험사가 와
서 내 블박보더니
내과실도 있다고 하니 덩달아 말바꾼 사람입니다..
쨋든...몸도 좀 찌뿌둥하고 아파서 대인신청했더니
거절하더라구요...그렇게 몇시간이 흐르더니
다시 대인허락하구요....
병원갈려고 준비하니까 우리보험사 전화와서는 상대방 가해자가 자기 과실10프로도
인정못하겠다고 하는겁니다 ㅡㅡ 전 어이상실..어차피 경찰서 가봣자
자기벌점먹을거고 벌금나오고 왜 그럴까요?
아 참고로 가해자 인실좆 시전하고싶은데
제 과실율이 1이라도 나오면 어쩌죠?
제 과실이 1나와도 인실좆 시전 가능한가요?
100퍼일때는 가능.
합의금으로도 시전 불가능 할까요>?
근데요 수리비야 1:9 나오더라도 제가 유리한 부분 아닌가요>
글고 오늘 보험사에서도 제과실0프로 인정했으니
경찰서 가봤자 피해자 가해자만 나눠주는거니
다시0프로 나오는거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 보험사에서 0프로로 인정한건 다시 바뀔수도있어요. 상대보험사에서 아직 인정안했기때문에 ㅠ
과실 나올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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