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살해범 박춘봉 유치장 근황[29]
보통 유치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을 못해 밥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박춘봉은 하루 세 끼 제공되는 식사를 전혀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낮에는 새우 스넥과 감자칩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과자를 만원 어치 정도 따로 시켜 먹었습니다.
박춘봉은 구속된 이후 면회객이 없었기 때문에 검거될 때 갖고 있던 돈으로 사식을 사먹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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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겨야지 밥을 왜주나
더 편하게 사는 놈들
범 죄 자
과연 이나라가 바로 잡힐 수 있을까
바로잡기에는 너무 늦은 개한민국
그러나 우리의 군인(동생뻘이 맞겠지요? 잘 하면 아들뻘)들 보다
잘먹는 교도소나 구치소는 없었으면 합니다.
캄보디아 해적(?)도 그렇고 우리 음식이 입에 잘 맞다는데
입에 맞는 것이 아니라 배고파 먹는 우리 동생(?)들과 비슷하거나 나은 것이면 안되겠지요...
세금이 아깝다
얼굴 가려주지 경찰들이 경호 해주지
이래 저래 피해 본놈만 억울하지~
대통령께선 사형집행서에 도장 빨리찍어시길~~
시신의 훼손정소를 보면 절대 정신없이 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인간의 탈을 쓴 악마!!
도대체 인권이라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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