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yf택시를 볼때도 신호를 받고 대기중인 차 운전자가 바로 앞에 차가 서 있는데 풀악셀을 칠가요? ? 아님 서서히 출발하는데 악셀,브레이크 혼돈하여 밟았다 치더라도 RPM이 올라가면 브레이크로 발을 옮기는데 브레이크를 휠스핀하여 탄 연기날 정도로 최대한 밟을까요? 요즘 차는 악셀이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자회로 신호로 작동됩니다 그러면 장점은 크루즈기능의 편함도 있지만 ECU가 햇까닥하면 급발진이 일어날 확율이 충분히 있습니다 혹 급발진시 가장 가까운 곳에 충돌하고 당황하지 말고 RPM 미친듯이 동작하면 폰카로 엔진굉음과 운전대 악셀쪽 번갈아 촬영하여 안밟아도 이리 엔진이 미쳐 날뛸수가 있구나 하는 것을 촬영합시다 그리고 싸움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한항공사건에서도 국토부 봤죠? 이제 흉기도 언젠가는 작살날 날이 도래합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그때 되면 변상해야 될 금액이 천문학적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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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을 안할뿐이지 갸들도 다 알거라고 봄..
참으로 신기합니다. 제조사에서는 운전자의 오조작이라는데... 유독 오토매틱 차량운전자들만 오조작을 하거든요 제조사 주장에 의하면요... 수동 차량 운전자들은 정말 뛰어난 감각을 가진 외계인 임이 분명해요~~
운전자가 브레이크 조작하고 기어를 후진에도놓고 중립에도놓고
사이드도채워보고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씨씨티비에도 브레이크등과 후진등이들어왔슴에도 속도가 줄기는커녕 더 붙더군요 급발진때 기어를 파킹이나 중립에놔도 소용없는듯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급발진시 아예 시동을 끄라고 했던 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어떤 운전자는 급발진시 본인의 귀책사유가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발쪽에 적외선블박을 설치했더군요.
본인에게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매우 공감했지만 그렇게 설치는 아직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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