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니고 있는 도로.....
왜 아스팔트가 깔려야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바퀴로 굴러가는 것들은 죄다 고무타이어 인데
빗길.눈길에 고무가 아스팔트 닿으면 미끄러지는게 훤이 보이는데 왜 굳이?! 하필?! 아스팔트 여야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오히려 빗길. 눈길에 달릴때 보면 그냥 시멘트바닥? 그런 도로가 더 안전하다는감?을 받긴하는데 혼자만 그런건지..
항상 다니고 있는 도로.....
왜 아스팔트가 깔려야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바퀴로 굴러가는 것들은 죄다 고무타이어 인데
빗길.눈길에 고무가 아스팔트 닿으면 미끄러지는게 훤이 보이는데 왜 굳이?! 하필?! 아스팔트 여야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오히려 빗길. 눈길에 달릴때 보면 그냥 시멘트바닥? 그런 도로가 더 안전하다는감?을 받긴하는데 혼자만 그런건지..
시멘트길 달려보면 엄청 피곤하던데요...
물론 눈, 비오면 미끄러짐이 훨신 덜하지만 웅덩이가 생기는 일명 모글 구간에서 차들이 진행 못하기도 히고 우리나라 산악지역에 많은 언덕길에서는 난리도 아닙니다.
흙길 정지 구간은 잦은 브레이킹으로 거의 모글이 되는 것이며 이는 아스팔트 도로도 여름철에 많이 생깁니다.
예전에 잠시 많이 하던 시멘트 도로는 먼지, 타이어파편등이 많이 생기며 부분 수선이 어렵습니다..
흙길일 경우 체인을 감고 당길때 아주 좋은데..
아스팔트는 체인이 잘 끈어져 브레이크 호스등을 끈어 먹기도 하기에 염화칼슘을 마구 뿌리게 되는 겁니다.
그 염화칼슘이....환경오염에 또 큰 문제지요..ㅠ
뭐라 표현해야할까...
아스팔트는 매끈하고 시멘트는 울퉁불퉁?
중부고속도로 개통하며 시멘트포장 했을 때
아스팔트에 비해 내구성이 높아 유지보수에 유리하다 선전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운전감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개통당시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는 나.
ㅠ.ㅠ
도대체 몇살인겨?
하지만그렇게하면 비용이 아스팔트보다 엄청납니다
근데 공그리는 일단 열팽창을 함 그래서 시골가면 공그리길보면 일정거리마다 1cm약간안되게 홈들이있는데 이게 열팽창 유격임 이걸 도로로 깐다고 생각해봅시다
일단 열팽창때문에 홈 일정거리마다두고 시공해야됨 그럼 이 일정거리 가고 공그리때리고 공사 멈추고 다시 하고 해야되서 공기증가에 돈증가함 누가 공그리로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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