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제가 뒤를 받았기 때문에 저는 제가 가해자 인줄알구
갈비뼈 3개 뿌러지고,...이빨 나가구 그랬는데도
병원 치료를 받지 않쿠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이 제가 후미를 받았기때문에 제가 가해자 라는겁니다
근데 우현이도 피해자쪽두 같은 보험 같은 담당이고 그런겁니다..
피해자는 3명이고 3명이 모두 중상 ..즉 3주 이상이라는겁니다
저는 갈비뼈 3개 금가고 이빨 깨지고 봐로 병원에서 나오는바람에
저는 2주를 받구 진단서를 끈었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이 병원에 와서 하는말이 같은 담당이니까 피해자측 한테
말을 잘해서 8/2라두 해볼테니까 퇴원 하자는 겁니다
저는 고맙다구 인사를 하구 합의금 5마넌 받구 퇴원을 했지요..
근데............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조사를 받으라는 겁니다..
저는 진단서 차 견적서 들고 경찰서 가서 조사를 받는데....
조사관이 그러더라구요...제가 피해자라구,...
상대편에서 이미 인정을 했다는 겁니다....
급정거 급차선변경 이라는겁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형님들도 알다시피 갈비뼈 1개라두 금가면 웃지도 못하고 큰소리로 말도 못하구
누워 있기두 힘들고 일어나서 걸어다니기두 힘듭니다...
저는 5마넌에 합의를 봤는데여...
제가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서 제가 피해자라구 하니까...
그러냐구,,,하면서 다시 합의를 본다는겁니다...
형님들 저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보험회사 대인담당자가 너무 괴씸합니다...
그리구 제가 앞이빨이 반이 깨지구 .//갈비뼈 789번이 3개 금이 갔습니다..
진단은 4주 나왔구요....얼마정도에 합의를 봐야 합니까..
제가 외국에 살다가 한국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처음 있는일이라..
잘 모릅니다...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제 차는 견적이 1900만원 나왔는데요...차량에 시세에 맞게 돈으로 준다구 합니다..
형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갈비뼈3개나가고 앞이빨 반깨졋는데...병원서 초기 2주나왔다는건 말도안데고..
나중에 4주나왔다니 ..
차가 도대체 멀타구 다니길래 견적이 1900이 나오는지..
이게 사실이라면 꾀씸죄까지 첨부해 주당 80잡아
니 자신을 한번 돌아봐봐. 그리고 너를 낳아준 부모님을 생각해봐.
이런글 올리는 니가 참 한심할꺼야.
그래도 고생했으니까 추천점수는 줄께. 너무 고마워 안해도 돼
이런게 인심이란다.
글구 내가 무슨 덕을 본다구 이런 거짓말을 하겠어요....ㅡㅡ;;;
진짠데...글구 차는 에스엠5 525V타구 다니구요...다시방까지 전부 밀려 들왔어요
년식은 02년식입니다...ㅡㅡ;;뻥 아닌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 정체가 상당히 궁금하다....글고 어딜 찾아봐라..내가 글올린적있나..
너 보험회사 직원이지? 그럴꺼 같다...나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