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발효되며, 이전에 비해 벌점 및 범칙금이 대부분 2배 상승하였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오전8시~오후8시 사이에 사고 발생시 추가로 2배 벌점,범칙금 상승 크리가 터지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33066§ion=sc8§ion2=%C3%E6%B3%B2
4월 1일부터 발효되며, 이전에 비해 벌점 및 범칙금이 대부분 2배 상승하였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오전8시~오후8시 사이에 사고 발생시 추가로 2배 벌점,범칙금 상승 크리가 터지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33066§ion=sc8§ion2=%C3%E6%B3%B2
어린이보호구역이야 뭐 학교 근처나 이런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고급 아파트나 실버타운 근처가 전부 노인 보호구역이겠죠.
관련 복지시설 주변이 아닐까합니다.
뭔가 하고 봤더니 그 부근에 작은규모의 노인복지시설이 있더라고요
그부근이 노인보호구역이라고 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여성보호구역도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20km이상은 작정하고 위반하는건데
*3 기하급수적으로 높혔으면 좋겠네요.
과속만 줄어도 사고율이나 사망사고율이 많이 줄어들듯한데...
저는 현실적으로 지금 인상된 금액에서 딱 세 배만 더 인상되면 좋겠네요...
솔직히 지금은 위반하고 다니다가 걸리면 재수없네! 라고 생각하지...
좀 금액도 어느 정도 되야 다음부터는 안그래야지... 하고 조심할듯.
수천억 자산가들이 신호 위반으로 1억 2억씩 쳐맞더군요.
지금의 범칙금은 너무 낮은거 같아서...
홍콩의 사례가 나와도 다들 범칙금이 크니 잘 지키는 것처럼 보이는거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억지로라도 지키도록 만들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
소득 비례해서 부과하는 것도 적극 찬성입니다..!
최대 금액이 소득수준에 따라간다는 거죠.
봉급생활자들만 둔탱이 쓰고 자영업자 등은 거의 안 내게 된다고 하네요.
번호판 반사 스티커 늘어나겠네요..꼴보니
무단횡단 한 후 자기소개하거나 주민증을 블박에 갖다대주거나 차에 타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다 냅니다..
벌칙금 안내면 차압이나 차 판매시 못 팝니다.
애안낳고 결혼안하믄댐 ㅋㅋ
DMB 핸폰 단속 한다고 해도 요즘 잘 안하니 아직도 사고 많이 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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