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항상보배드림에서 유익하고 좋은 정보 많이 배우고있는 눈팅회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동내에 꼭 차량뒤에 바짝붙는 아방이한대가있습니다. 저희집이 시골이다보니 왕복2차선이구요 커브길이 아주많습니다. 또 시골이라 사람들이 어디 튀어나올지도모르는 길이구요

그런대 꼭 아방이한대가 간혹만나는대 거의100키로가넘는 속도로 질주해대고 특히!!꼭 뒤에 아주 바짝붙습니다. 커브길이많다보니 먼저가라고 비켜줬다간 자칫 큰사고가날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경우에 답답하게운행하는것도아닙니다 사람많이 다니는 구간만 빼고는 40에서60키로 직진에선80키로 유지합니다.

이제는 백미러에 머가번쩍하면 그놈이구나 할정도입니다 처음에는 별신경않썼는대 이게 은근히 짜증나더군요 왜 똥침 놓으면 짜증나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늘은 하도 짜증이나서 너도한번 당하는사람들기분을 느껴보라고 저도 똑같이 했습니다 물론 그러면않되는걸알지만 너무짜증이 났어요ㅜㅜ근대 아방이 생각외로 잘치고나가주내요ㅜㅜ중형차인대도못따라잡겠더라구요 커브길에서 100키로가넘게 다니는대 따라기기 무섭기도하구요. .

참고로 저뿐만아니라모든차에게 그러내요 오늘은 얌전히가는 아우디한태 그러더니 아우디가 커브길인대도 어쩔수없다는듯 비켜주더라구요;;;

이놈 버릇을 고쳐주고싶은대어떻게해야할까요?뒤에서 똥침놓는것만가지곤 위협운전으로 신고하기도그러고ㅜㅜ
차를 추월할때 역주행으로 신고해버릴까요?? ㅜㅜ
보배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싶어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