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차종이 명확하다고 판단되고 확고하다라는 가정하에
사고 차량은 분명히 수리를 했었을것 입니다.
사고당시 본넷트 라이트 휀다쪽에 상처가 있을것이며 이를 무모하기 위해
분명히 BMW내 정비소에서 수리를 했을수 있으며 다른 방향은 야매라든지
수입차를 전문으로 수리해주는 공업사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물론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만약에 이렇게 된다라면
그 사고가 난 시작일로부터 짧게는 7일에서 길게는 한달사이에 사고부위와 일치하는
수리한 차량이 있는지도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겁니다.
더욱이 한가지더 말씀을 드린다면
패차쪽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혹시나 외제차라면 패차시 패차장 직원은 분명히 기억을 하고 있을지도 몰른다라는 겁니다.
차는 패차수준이 아닌데 무조건 패차해 달라해서 패차를 했다? 이럴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어디에서든 광범위하게 생각을 해보고 무엇이든 간에 할수있는건 다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이번 사건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형편도 넉넉하시지 않으신것 같은데 포상금까지 걸어 놓으신거 보면
반드시 잡아야 겠다는 유족들의 마음이 저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수입차라면 그냥 차를 방치하고 다른걸 탈 수도 있죠.
눈에 잘 안띄는 곳이나 구석에 커버 씌워 놓으면 끝.
특히 개인주택이면 더 숨기기 쉽고, 그럼 절대 못찾음.
다른 먼 타지역에서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에효 .. 일이 넘 커지는데 ㅜㅜ
암튼 개 샹노무쉑키 말뻗고 못잘것이다.. 언능 자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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