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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자 하루 2시간..
전 걸려봤다능 ㅠㅠ
원래는 우측박스형태로 바뀐뒤로 안에 카메라 안들어잇는 박스가 허다하고 그것도모르고 달리다가 차들이 속도
줄이고하니 사고위험이 많고해서 카메라 안들어잇는경우는 안전운전이라고 판때기를 붙여놓고 카메라 넣엇을경우는
판때기를때고 단속하죠
고정되있으면 고기서만 속도줄이니.
돌아가면서 넣다뺏다해요.
근데 요즘은 거의 비어있더라고요.
장비 사용년한이 있는거라
교쳬주기인데 예산부족하면 일시적으로
그래요.
방심하면 어느새 날라옴.
참 이동식은 사정거리가 1킬로라서.
눈으로 이동식 보이면 찍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ㅡ ㅡ. 대신 밤에는 캄캄해서
안보이니 철수하고요.
갈 때 카메라 들고가니 평소에는 안보이죠.
경찰차가 옆에 있을 때도 있는데 보통은 고속도로 외부에 주차하고 걸어와서 안에서 찍습니다.
벌금 낼 생각에 열받아 하지 마시고요.... 조금 빨리 가봐야 10분차이도 안납니다....
단속중이라고 쓰여진 박스도 카메라없는경우가 허다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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