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글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316297&rtn=%2Fboard%2Fbulletin%2Fmywriting.php%3Fcid%3Db3BocWZvcGhxZW9waHIzb3BocWdvcGhxZm9waHFxb3BocWpvcGhxYm9waHNkb3Boc2Q%3D
02/14 08:04
좋은 말씀 이해했고요.
그런데 내용중에
1차로는 과속차로가 아니라고 전제해놓고
1차로는 300km/h 이상 달리는 분들헌티 양보허구 삽시다........................이 말이 뭔 말이래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머리가 배타고 산으로 가는 양반아
① 모든 차(긴급자동차는 제외한다)의 운전자는 뒤에서 따라오는 차보다 느린 속도로 가려는 경우에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다만, 통행 구분이 설치된 도로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좁은 도로에서 긴급자동차 외의 자동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할 때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자동차가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1. 비탈진 좁은 도로에서 자동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하는 경우에는 올라가는 자동차
2. 비탈진 좁은 도로 외의 좁은 도로에서 사람을 태웠거나 물건을 실은 자동차와 동승자(同乘者)가 없고 물건을 싣지 아니한 자동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하는 경우에는 동승자가 없고 물건을 싣지 아니한 자동차
위 법 조항에 " 단. 과속차에는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제외 조항 있남?
완전 자기 멋대로 제외해야 한다고 난리님...
위 긴급자동차는 빠른차만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요....
골목길 교행할때 앞차 사람이 많은지, 물건을 많이 실었는지.. 따져보기나 했는지..
여튼..생각하고는 자기주의로 극단적, 단편적이야..
그러니 아래글 좌회전 우선에서 엉뚱한 법이나 가져다 놓고...참..나..
법 제청 위원회 특특 박사님들이 이것 저것 다 감안해서 만든 것을
작년까지 법을 쳐다도 안 보고 운전했다면서,
그 몇달 생각한 짧은 머리로 옳다 그르다 판단하고 더 모르는 분들에게 선동질 하고, 사고위험 높히고
신고하라는 것도 교통법에 있슴? 어떨때 어떻게 신고하라고 정확히 세세히 나와 있는지 가꾸오라고요..
맨 남이 알려주는 것만 가지고..남들 처럼 안전위주로 해석은 안해요...독한 이기주의로만 생각하네..
법 제청하는 고위 전문가님들이 이런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편견임??
과속을 막아서 더 큰 문제가 생기니 저렇게 만든 것을 사고가 나서 사람이 죽으라고 법을 만드남?
법 글하나 잘 못 만들어 더 큰 문제가 야기되면 님 같은 사람이 또 뭐라고 난리 안침??
거..말해놓고, 아니면 말고라는 식으로 책임감도 없으면서 뭔노무 함부로 떠들고 유언비어 유포 선동질이야..
사고예방하지고 하는 몇분들의 노고에 감사는 못 할 망정...힘들게만하고..
님같은 사람에게 설명했던 내 수고가 떵이 되버리네..
자기는 안전거리확보 확실하고, 차로변경방법 모두 지켜서 뒤차 진로방해 하나도 안 한 것 처럼...
추월도 못하는 실선구간에서 옆차보다 조금도 빨리 안간것 처럼, 위반 하나도 안 하는 것 처럼...
무자게 권리가 어떠니..잘났다고만 떠드네..
지금까지 무개념인 님이 운전할때 주변에 위험을 아는 운전자가 님을 보호해줬다는 생각도 안 해봤지요..
그 시시비에 도끼 든 사람은 이런 사람에게는 왜 안 붙는겨...시시비에 아주 박살 나도 정신 못차릴 인간인데...
모르면 사람 죽이는 운전을 그나마 안전으로 배우면 좋아지는 건데
님은 갈차주면 더 난장판 만드네....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욕 먹고도 아직도 자기를 안 돌아봐요..
거울은 눈꼽, 얼굴 주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도 봐야 세상 사는 것임...반성도 모르네
단단한 헤드에 기름칠 좀 하세요.....
아직도 배우고 기름 더 치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고 안나서 좀 더 오래 살아보려고...내 가족들 안 다치게 하려고..
그래서 권리, 의무 보다, 위험요소만 피하려고 합니다.
님도 그러고 계시죠??
글쓴이가 아시고 넘어 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선행 차량 즉 해당 차선에서 누가 우선권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인데요.. 단순하게 님이 말씀하신 내용처럼 내가 모든 법규를 지키면서 추월 차로로 추월을 위해 들어 왔다치지만 저 뒤에서 오는 차가 과속이던 빠르던을 떠나 먼저 그 해당 차선을 님보다 먼저 달리고 있음으로 그 뒤 차가 그 차선의 우선권을 가지게 되니깐 당연히 비켜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본인이 추월 시 뒤에 분명 차가 없었고 내가 들어 가서 2차선의 답답이인 99Km를 제끼기 위해 법에서 정해놓은 최고속인 100km로 추월 중 1차선 뒤에 차가 와서 지랄을 한다 그러기에 비켜줄 의미가 있냐? 이건 반대로 추월을 위해 내가 들어 왔을때 1차선 선행 차가 없음으로 내가 그 차선의 우선권이 있기에 비켜줄 의무가 없는겁니다.
그러기에 단순하게 추월하는데 뒤에서 지랄... 이 말 이전에 조건 조항에 따라 비켜야.. 혹은 비키지 말이야...가 나옴으로 자꾸 같은 소리로 애매한 논란 거리를 만들지 않는게 좋을 듯 보여집니다.
본인도 헷갈린다면 182번으로 전화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럼 과속은? 하면서 딴지를 걸 수 있는데요... 과속이던 뭐던 그건 경찰이 알아서 할 부분이고요 님이나 우리들만이라도 규정된 조항에 맞게 운전을 하면 되고 정 꼴배기 싫으심 블백박스로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하시면 되니 님이 과속이다 아니다 법규 위반이다 아니다를 판단해 비켜주고 안비켜지고 하시면 안되고요, 우선권에 맞게 운전하시되 답답이 처럼 운전 하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하여 교통흐름에 맞게 알아서 안전하게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지랄하면 신고를 해야죠..
누가 위법이네, 원칙이 어떠네 하면서 막으면서 뭐라하니 시시비가 나고 사고가 나고 사람이 죽어나가니 문제지요.
사고 안나게 피해주고 신고를 하란 말입니다..
신고 신고...신고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시민입니다..
결론은 둘다 향냄새 맡습니다.
그러니 요즘 사고율, 사망율이 세게 1,2위를 다투지요..
나도 가입후 오랜동안 눈팅만 했는데 요즘은 정도가 넘었가길레 이렇게라도 사고예방이라도 한다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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