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사블 매일 보며 도움 많이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9시10분경에 춘의사거리에서 부천종합운동장 방면으로 우회전 하다 발생한 사고 입니다.
사고 후 다마스 차량 운전자는 내리지도 않아 다서 사고 나셧는데 안내리시냐고 했더니
다짜고짜 화를 내며 욕을 하시더군요..
그냥 참고 블박 영상 찍고 보험사 불렀습니다..
대인 렌트 없이 100으로 하자길래 일 특성상 외근이 잦아 렌트는 해야겠다고 하였고,
양측 OK하여 대인 없이 100 으로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상대방 보험회사나 우리 보험회사나 전화와서 자꾸 렌트 없이 100이라 하네요..
사고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건 아닙니다 운전하면서 사고가 날수도 있는데요.
사고 처리가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현재 상황에서의 여러분들의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방향지시등 미점등하고 불쑥 들어온차를 어찌 피하나요
이참에 보험사 변경을 해야 겠습니다.
첫 사고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무과실 100% 주장하시고 정황상 100%가 맞습니다.
바퀴굴러가면 10% 나온다고 판례 들먹일텐데 진행안되면 금감원 민원 넣으세요.
아프시면 대인요청하시고요
그래야 님의 보험료가 올라서 매출이 오르니까요.
고객의 편이 아니예요.
본인 보험사 쳐다보지 마시고, 상대방 보험사와 싸워야 합니다. 100대0 맞습니다.
상대쪽에서 뭐라 하면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일처리 이렇게 하면 금감원에 민원 넣겠다고 하시면...
전화와서 아마 님이 원하시는대로 렌트 껴서 100프로 받을 수 있을듯.
블박영상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예상할수도 피할수도 없는 100:0인 사고가 되겠습니다.
몸이 아프다고 치료까지 하시면서 천천히 진행하세요.
보험사도 보험사지만..상대방 운전자도 과실인정안하고? 보험사로만 얘기하라한다면 경찰서로 사고접수 해서 상대방 벌점과 벌금도 나오게 하시고~ 경찰서 판결을 따라보시는건 어떨까요???
한국은 편의봐주면 호구로 보는 세상이죠...
편의봐주니 그따위로 나오냐?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도뻐근하고 병원좀 갔다와야겠다.
대인.렌트 양보할생각없으니 100인정해라.
금감원에 민원넣고 소송도 불사하겠다.
라고 전해주세요.
몸이 아프다고 치료까지 하시면서 천천히 진행하세요. (2)
대인 렌트빼자는거 녹음하시고 금감원에 신고하세요 바로 다 처리해줄꺼에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고 후 처리가 개toRl라서 패쓰~
조까라고 하시고 경찰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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