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좁은 골목길에서 저런 상황에 놓임...전 내려서 상대편 운전자에게 다가감 ....그리고 창문 내리라고 함 ...상대방 운전자 황당한 얼굴로 창문 내림 ....그 순간 난 주먹을 뻗어서......................................................... .......................가위, 바위, 보!!! 시전 몇번 혼자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으니 상대방 운전자도 어이없는 웃음을 흘리며 손을 내밈 ....난 바위...상대방은 보...내가 졌음...내차로 돌아와 후진하여 차를 빼 줬음...하늘에 맹세코 실제 경험담임
가운데가 중앙선같기도하고 주차된차때문에 차한대지나가겠네요;;;
티지가 김여사님이시라면 저런 상황 충분히 가능하죠~ ㅡㅡ
뭘 저런거가지고 존심 세우고 있는건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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