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3월 10일 밤 12시경 중국 관동성 동관의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전화통화를 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량에 치이게 됩니다.
아마 여성은 횡단보도라서 안심하고 잘 살펴보지 않고 건너다가 사고가 난듯 싶고
운전자도 야간에 횡단보도 근처에서 서행을 하지 않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여성을 친듯 싶네요.
여성의 상태는 내용이 없어 생사여부는 잘 모르지만 중앙 펜스에 부딪치면서 2차 부상이 있을듯 싶고
생존해 있더라도 긍정적 상태는 아닐듯 싶네요.
무단횡단이 당영한 동네임
운전자도 전화 운전하면 안되지만 보행자도 저런데선 전화 하면서 걸어가면 안됍니다 ..ㅠ
사람 바로 앞에서 브렉을 밟기 시작하네요...
운전자의 주의가 아쉬운 상황인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이런거볼때마다 안전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소도시는 완전 개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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