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하고 어이없는 S오일뱅크 어떡해생각하십니까?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가마산로 7:30분경 s오일 에서 기름을 넣었습니다

경유차이고 가득을 누르고 주유를 하였습니다.(셀프처음도아니구요.)하지만 경유를 넣고 있었는데 꽉차면 기름이 탁하고 주유구가 팅겨야되는데
기름이 줄줄줄줄 계속 세어 나갔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사장님 불러달라고 S오일 옷을 입고있는 사람이있길래 말을 하였는데

이렇게 되서 사장님좀불러달라. 없다는겁니다. 번호좀 달라니까 난사장 번호 모른다 그렇게 먼저 반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분나쁘게 기름 새면 얼마나 샜냐고 500원도 안되겠냐라며하고 또 통에담아도 1L터도 안되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뒤에 똑같은 차(코씨)는 주유하고 제대로 됬는데 아무말도 못하면서 제차는 왜그러냐니까
본인실수 라고 그게 말이됩니까? 기름이 줄줄 나와서 제가 따로 총도 뺐습니다 아니면 고스란히 15만원어치 기름을 다땅에 버렸겠지요 아니겠습니까? 저도 갑자기 말을 그렇게 해서 확 화가났습니다
아니 아무리 알바고 나이가 있는분이라 해도 적어도 자기 사장 번호는 알고 있거나 자기가 처리를 못하면 연락을 해야하는거아닙니까?그래서 큰소리 불러달라고 하고 있는데 소장이라는 사람이오더군요

갑자기 없다는 사람이 어디서 나타나더니 창피했는지 조용히 예기하시자고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 환불해달라 하지만 안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1500원을 환불해주더라고요?(환불해달라니 흘린거1500원어치...) 자기들마음대로 금액 정하고.
그러면 끝납니까? 어머니가 옆에같이(몸이 안좋으셔서) 계셔서 집에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차량 세차비달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자기실수인데 왜주냐고 하더니 머라하니까 자동세차 해줄테니 오라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차사고 한번도 자동세차도안하고 손세차만 하는데 그게 실으다니까 2000원줄테니 받을려면 받고 말려면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런식 밖에 말못합니까? 라고 했더니 마음대로 신고를 하던 고소를 하더라더군요

그게 사장입니까?참... 말을 어떡해 그렇게 합니까....
사람을 화나게 하는것도 어느정도 까지이지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S오일 본사에 신고하고 경찰에 고소하라고 까지 사장 이라는 사람이 말을 그렇게 하더군요?

저는 이상황을 이해할수없고 도저히 참을수없네요

그러고 주유총 고장났는데도 그런식으로 영업 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그러고 솔직히 제가 55리터가 들었갔는지 어떡해알까요?

이미 주유구 총은 고장나서 차에 경유가 범벅이됬는데?

. 기름이 얼마(리터)를 하든 믿고 기름을 넣는데 그런식으로 말을합니까?

자기 차가 아니라고 말을 그렇게 하는거아닌데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사장이고 알바고 말을 그렇게 하는거아닙니다 아무리 어리고 손님이라고 해도 참 웃긴사람들이군요

그리고 이전에 1310원때 한칸있었는데 64000원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주유소는 1273원이더군요..

근데 정확히 3칸있었는데 71000원이 넘게 들어가더군요 55리터 .. 참이해할수 없는상황이죠.

오너여러분들 이주유소 절대가지마세요

사람부터 싸가지없는데 절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