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내에서 신호대기로 막혀있는 구급차를
시민 몇몇이 차량들을 정리한 후 쿨하게 사라지는 장면
훈훈합니다.
출처 -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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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나서서 구급차 길터주기 정리하는 뉴욕.[13]조회 2,169 | 추천 4 | 2015.03.28 (토)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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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껀 장난감 수준~
119 싸이렌 소리 요란하다고 민원 넣은 쒜끼가 문제인듯
119 싸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쳐넣는것들 때문에 아오
그나저나 사이렌소리 정말 크고 좋네요 근데 엠블하는 형님들이나 119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보호자나 환자가
사이렌소리 씨끄럽다고 작게 틀어달라거나 꺼달라고하느사람들도 잇다더군요
4~5블럭 떨어진곳에서부터 막 들려요.
더 놀란건 주행중인 차량들이 모두 멈춘다는 사실입니다.
앞에 아무것도 없어도 사이렌 소리가 나면 그자리에 멈추더라구요.
몇일전 la에서 3일 운전했는데 정말 운전은 최고인것 같아요.
신호없는 교차로에서는 멈췄다가 온순서대로 빠저나가고....
정말 보고 배울께 너무 많았습니다.
민원땜시,,,, 야간에도 안울리고 다닙니다. 사설들이 야간에 도로 텅텅비어있어도
시끄럽게 울리고 다니니, 싸잡아서 민원들어오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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