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젋은 20대 초반 운전자 입니다 차도 좋아하고 차를 기계로 안보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와이에프가 위협운전이라기보다는 도로에 차가 없는데 진입전부터 님 뒤쪽에서 운전 하신분 같습니다. 진짜 영동 고속도로를 자주 타는데요 댁처럼 앞에 뻥 뚤려있는데 님 혼자서 그도로 전세 낸것도 아니고 저속주행이 아니더라도 정속주행을 했더라도 2차선에서 정속주행하고 만약 님이 정속주행을 2차선에서 하는데 앞에 저속차량이 있으면 추월 하면되고 다시 이차선 복귀 하시면 그누구에게도 손해는 가지 않습니다 아 일차선 이차선 바꾸는거 귀찮으시면 운전 안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쪽은 신호위반 불법유턴 불법주정차 인생 평생 살면서 불법이라는 단어 하나 안들어가고 살 자신있으세요 그정도 가지고는 그냥 속으로 욕하세요 실선 이나 터널내에 차로변경 안되는거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그 와이에프도 답답하니깐 저속이니깐 너 이차선으로 가세요 라고 말하는거 일수도 있어요 이정도 가지고 위협운전이라고 하면 시내에서 급끼어들기는 다 위협운전입니까 솔직히 이차선으로 충분히 운전할수 있는데 그쪽이 흔히 말해 앞뒤 꽉꽉 막히고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마인드인거 같네요 거의 댓글 읽어보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님 운전 습관을 지적한다음에 와이에프도 실선에서 바꿨으니 또이또이다 이런식으로 얘기 많이 해드리면 님은 개무시를 해버리고 위협운전이라고 말한사람들에게만 살갑게 하는겁니다. 근데 거의 댓글을 보면 딱 누가 100퍼센트 잘못했다고 안하고 반반 의견입니다 그거가지고 신고한다고요? 신고정신투철하네요 예 누가 임신한 아내 모시구 1차선 정속 주행 합니까 2차선에서 방어 운전 하겠죠 그럼 이만
님 뒤차의 난폭, 위협 운전이 없었다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 불법 하위 추월, 위협을 한 뒤차가 추월 후 뻥뚫인 2차로 놔두고 굳이 님 앞 1차로로 끼어 들었따는 점을 잘 생각해보세요.
보통 급하다고 하는 사람이 뻥뚫린 2차로 놔두고 님 앞으로 끼어든 것은 님에게 짜증, 화가 났다는 것이기에 그전 상황이 궁금하다는 것 입니다.
뒤차가 빠르게 간다고 해도 한두번의 막힘 정도로는 저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혹 님이 모르고 한 행위던, 일부러 막았던, 다른 것이던 님에게 뒤차가 화가 났다는 것이기에 님의 스탈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고 실수를 줄여 시시비나, 사고가 나지 않는 운전 스탈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좋다는 겁니다.
그것이 님과 가족이 안전해지는 길이고 아울러 님 옆을 지나는 나까지고 안전해진다는겁니다..
물론 뒤차의 난폭한 행동은 분명 잘 못 된 것이고 신고해서 처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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