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또 펑 할까봐 글 남기는데요.
본인 입으로 한 말은 최소한 지킬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보이세요.
본인이 지적 감수 하고 글쓴다고 했으면서 사람들이 지적 하니
하나 하나 반박 다 하고 그럴꺼면 아에 쓰지를 말던가요.
원 글에 댓글로 달았지만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1. 지잡대 나온 알바 십새끼가 내돈 삥땅쳤어 만약 명문대 나온 알바라면 내돈 삥땅치는일 없을껀데
2. 삥땅친 새끼까 알바비 달라고 해. 힝~ 어떡해. 이새끼 처리방법좀 도와줘~
이보세요 강태공님.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알바생 하나 처리 못하고 보배에 글까지 올려가며
지잡대와명문대를 거론 하고 또 지적까지 감수 하겠다고 글 썼으면서 그걸 또 반박하고
궁굼해서 물어보는건데 혹시 선택 장애 있으세요?
이미 답은 나와 있는데 나 가계 2~3곳 하는 CEO야 라고 후까시 잡고 싶어서 글 쓴겁니까?
뭘 어쩌긴 어째요 님이 그 알바새끼 욕하고 처리 방법 물어 볼정도면 그 새끼 인생 까지 생각할 필요 없잖아요
그냥 경찰서 가서 신고 하면 답 나올것을 뭘 선택 할것도 없고만 여기서 선택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리 못믿을거면 직계가족을 쓰세요. 아님 내 영혼까지 줄수 있는 사람으로 쓰시던가요.
알바 몇명을 쓰시는지 모르겠으나 제 밑으로 100명 있습니다. 하나 하나 개성 강한놈들 부터 해서
진짜 패 죽이고 싶은 년.놈들까지 다 있죠. 거기에 님이 좋아 하는 명문대생도 있습니다.
명문대생이라고 해서 일 잘 하는줄 아십니까? 대가리는 쫌 똑똑할진 모르지만 융통성 쥐 죳만큼도 없습니다.
외골수도 아니고 하나 시키면 하나뿐이 못하니 허구헌날 고졸애들한테 갈굼이나 당하죠.
어차피 요즘 갑 과 을 관계는 토사구팽 이고 내가 끝까지 같이 갈 사람 아니면 님 마음이 따라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6년째 점장 해먹고 있네요.... 지역 뉴스에 제보라도 해봐야 하는건가요? 아님 세상에 이런일이에?...
장사는 사장이 말아먹어다다고 봐야죠.
매출 100만에서 5만ㅇ로 떨어진게 일바탓이다...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겟네요.
내가 맞춰 살아야 되고, 그게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요...직원 잘 만나는 것도 복이고,,일 잘하게 하는 것 또한 능력이죠!
사장이 할일아닌가요?
일한사람 챙겨주구 가족같이 대해주면 자연히 매출은 올라가게 됩니다
알바생이 보아하니 공금횡령? 그 부분만 경찰에 신고하고 처리하면 되거늘 학력을 비하한다든가 알바생 주제가 ~~? 유런말꼬리로 글을쓴다면 당연 비난의 화살을 감수해야겟죠 ㅎ
자기 자신도 욕먹을 각오로 올렸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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