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차로는 특별히 앞에 지나간 차를 기준으로 막히지 않는다는 조건을 감지하고..

최저속도를 못해도 100으로 지정해서

최저속도도 단속해야 생각함..

1차로 과속은 안되니 당연한거고..

저속으로 정속주행하는것도 문제인거고..








독일은 범칙금이 어마어마하다는데..
실제 달려본 결과
아우토반이던 시내던 카메라나 경찰이 서있거나 단속을 하지도 않더만..
도시 인접한 고속도로 구간 끝나면 130규정속도가 있어도 그냥 160~180으로 쌩쌩 달리질 않나..

대신 독일인들 이것만은 칼같이 지킴..
1. 운전할때 딴짓안함.
2. 불법유턴 따위 거의 없음
3. 골목조차도 깜빡이
4. 차 소통이 원활하면 빨리 달려도 무조건 하위차로로 붙음
5. 하위차로로 추월 절대안함.
6. 뒤차가 붙으면 알아서 비켜줌.

운전하는 환경은 울나라가 훨 편할듯 한데(대부분 오토메틱)
도로는 너무나도 답답함.

독일에서 2시간 운행하면 300km를 달릴 수 있고 울나라에서 2시간 운행하면 150km를 달릴 수 있고..*_*

독일에서 1차로 180으로 편하게 달리는데 그나라도 하이빔 작렬하더만..
그상태에서 하위차로로 내차를 추월하며 끝까지 째려보고 지나감(참고로 독일은 차 썬팅 안함)
독일이 운전매너 좋다는건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