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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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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인생은삶과죽음 15.04.04 07:59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중령 1 길림역긴님녁 15.04.04 08:48 답글 신고
    아.....진짜 우리나라 안전불감증......
    저 어린것을 보낸 부모마음은 참........
  • 레벨 원사 3 모시라고 15.04.04 09:31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추천밖에해드릴게없네요 죄송합니다
  • 레벨 대위 3 어쩜그럴수있어 15.04.04 09:34 답글 신고
    ㅜㅜ 서명했습니다
  • 레벨 소위 1 24시간근무 15.04.04 10:01 답글 신고
    얼마나 이쁜짖을 할까나 예원이 눈물이 흐르네~~
  • 레벨 중사 1 쿱비뉘 15.04.04 10:05 답글 신고
    ㅠㅠ 마음이 아프네여..
    ㅊㅊ 서명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고자크로노스 15.04.04 10:59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대위 1 은혜로운숲속 15.04.04 11:52 답글 신고
    예원이 사진보니 순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천사네요 ㅠ
  • 레벨 소령 1 세쌍둥이아범 15.04.04 12:10 답글 신고
    ㅊㅊ ㅠㅠ...ㅠㅠ


    ㅠㅠ
  • 레벨 대장 l모범시민l 15.04.04 12:59 답글 신고
    정말 화가 납니다...
    서명완료...
  • 레벨 대위 1 놀랐다면미안해요 15.04.04 13:14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 레벨 하사 3 고려당 15.04.04 13:50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아이야..나직이 불러보네요.
  • 레벨 하사 2 투숙하는예주니 15.04.04 14:20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진심으로안타깝네요 ....
  • 레벨 원사 3 보고싶은테라 15.04.04 14:20 답글 신고
    추천하고 서명 했습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길....!!!!
  • 레벨 대위 1 짱72 15.04.04 15:09 답글 신고
    서명완료
  • 레벨 중위 1 짜글이 15.04.04 15:33 답글 신고
    피해자를 위한 법을 적용해야지...가해자가 애를 낳든 쳐드시든 뭔 상관이야..
    이러니 판사들이 븅쉰소리 듣는거여~
    젖같은 새끼들...내가 다 열받네...
  • 레벨 대령 2 부가우가 15.04.04 15:45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일병 뉴sm5당 15.04.04 15:45 답글 신고
    저두 서명했내요 힘내세요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15.04.04 15:50 답글 신고
    추천 힘내십시오...딸기진 아빠로써 정말 분개합니다....
  • 레벨 소위 3 살벌한흑형 15.04.04 15:59 답글 신고
    어휴....저어린것이......
  • 레벨 중위 1 대방광불 15.04.04 16:02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상병 헛둘12 15.04.04 16:07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5.04.04 16:07 답글 신고
    티비 봤는데 정말 화가 나서.. 손발이 떨리던데 ㅠㅠ 부모님들은 어땠을런지요 ㅠㅠ 정말 가슴이아픕니다.

    경황이 없어서 병원에 데려가질 않았다니.. 그게 사람이 할 소린지 ㅠㅠ
  • 레벨 대위 2 달걀한판 15.04.04 16:11 답글 신고
    서명했어요 ㅠㅠ
  • 레벨 준장 하루에한번만 15.04.04 16:15 답글 신고
    ㅊㅊ 입니다 아 정말 가슴이아픕니다
  • 레벨 준장 띨폰 15.04.04 16:19 답글 신고
    ㅜㅜ 서명했습니다.추천
  • 레벨 대령 2 너이길원했던이유 15.04.04 16:23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아버님 힘내세요!!
  • 레벨 소령 3 이미슬픈사랑 15.04.04 16:23 답글 신고
    하.. 마음이 아프네요..

    서명했습니다
  • 레벨 중사 3 ahka거거 15.04.04 16:29 답글 신고
    사진을보니 가슴이 더욱더 아파오네요
    추천합니다 ㅠ ㅠ
  • 레벨 이등병 김해옵션™ 15.04.04 16:29 답글 신고
    서명했어요..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하이스펙 15.04.04 16:44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ㅜㅜ
  • 레벨 하사 3 쓰리세븐 15.04.04 16:57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힘내십시오..
  • 레벨 중위 1 BMW528e60 15.04.04 17:04 답글 신고
    화가나네요 어린아이들을 보호할의무가있는 어린이보호차량에서 문을 안닫고 출발하다니요..

    법적으로는 잘모르겠지만 과실치사일까요??과연...??

    또한 즉시 병원으로 이송이아닌 학원으로 간것부터가 참..할말이없네요..

    하..가슴이 아프네요..부디 힘내시고 억울하게 하늘나라로간 아이를위해 좋은결과를 있길 기원하고 또 기원해봅니다.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15.04.04 17:23 답글 신고
    서명하고 왔습니다.
    심폐소생술 하고 살려놓고, 학원부터 간다?? 미친거 아닌가요?? 얼마나 위중한지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심폐소생술 할 정도면, 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인데... ㅠㅠ
  • 레벨 상병 탱크차 15.04.04 17:36 답글 신고
    서명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5.04.04 19:20 답글 신고
    다친아이를 바로 병원으로 옴기지 않고
    자신의 일을 먼저 처리하는지..
    살인죄로 처벌해야 마땅함을
    과실치사라니....
    진짜 우리나라법도 바껴야 된다...
    서명합니다~
  • 레벨 상사 2 둥글게 15.04.04 19:28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아니왜 체육관엘먼져갔는지
    사람으로써 도저히이해불가네요!
  • 레벨 원사 1 추천쾅쾅 15.04.04 19:41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상사 1 민턴클럽 15.04.04 19:56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5.04.04 20:00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상사 2 비엠따르릉520 15.04.04 20:17 답글 신고
    서명. . . . . 힘내시라는 말밖에. , . .
  • 레벨 대위 3 미니글러브 15.04.04 21:45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ㅜㅜ
  • 레벨 병장 리오와머루 15.04.04 21:51 답글 신고
    서명 했습니다...
  • 레벨 일병 최강한국 15.04.04 22:32 답글 신고
    아마도 관장이 용서를 구하지 않았나 봅니다... 에휴...
    혹은 용서를 구했는데 너무나 상심이 커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15.04.04 22:37 답글 신고
    서명은 물론. 지속적인 관심 가지겠습니다. 위안드리고 싶지만. 뭘로 위안이 될지 ....
  • 레벨 원사 3 투어가이 15.04.04 22:38 답글 신고
    불쌍해~~~!!서명
  • 레벨 원사 3 추워12 15.04.04 22:48 답글 신고
    ㅊ ㅊ
  • 레벨 상병 가약 15.04.04 22:51 답글 신고
    30분간 방치는 아이를 살릴의도가 없는 거라라고 생각합니다...살인죄입니다..
    과실치사는 사고직후 병원에 갔다면 과실치사고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버님 어머님 힘네세요..
  • 레벨 병장 술빠는둘리 15.04.04 22:54 답글 신고
    ㅁㅊ샛끼 살인범이구만ㅡㅡ불쌍해라ㅜㅜ
    고인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하사 3 알탐 15.04.04 23:04 답글 신고
    이해 안되는 것이 있어요!

    왜 보조 교사없는 학원 차량에 탑승시킨 것인지 안타까워요...

    보조교사없는 학원차량에는 탑승자체를 시키지 말아야 되요...
  • 레벨 상사 3 뿡쓰뿡쓰 15.04.04 23:20 답글 신고
    보조교사없는 학원차량..
    이게 은근 많더라구요..
    어린이집은 보조교사있지만 태권도나 그외차량은 대부분 없더라구요..
    법이 문제죠..처벌이 너무 약하다는게
  • 레벨 하사 3 알탐 15.04.05 00:11 신고
    @뿡쓰뿡쓰 부모님들의 단호한 결단이 필요해요. 법도 문제 지만 보조교사 없는 학원차량에는 탑승 자체를 안시켜서 스스로 애들을 보호해야 할 필요도 있는 듯 합니다.
  • 레벨 상사 2 손에꼭쥔백원 15.04.05 00:44 답글 신고
    예원아! 이 쓰레기같은 나라보다 수백배 수천배좋은곳에서 행복해라. 밝은 웃음을 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
  • 레벨 상병 회원가입완료 15.04.05 01:01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령 3 루이짭세 15.04.05 01:21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중사 3 레드와인인 15.04.05 01:51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상병 육감 15.04.05 02:32 답글 신고
    어느지역에 어느도장인지 이름과 전번이라도....
    지세끼도 곧출산하는놈이.... 기본이 없는놈이네 그런놈이 애들데리고 학원운영하는게 말이되는지
    저런놈은 평생 반성하며살게 매장시켜야됩니다
  • 레벨 상병 옥히독히 15.04.05 06:57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살인범색휘 꼭 처벌받아아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중장 컨버터블 15.04.05 07:38 답글 신고
    서명.
  • 레벨 중사 2 좌우로드롭 15.04.05 07:51 답글 신고
    서명 합니다. 신상공개란거 나쁜거지만 저럼 사람들은 솔직히 공개 되어 더이상에 저런곳에 가지 않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소령 1 ㅇㅅㅂ 15.04.05 09:26 답글 신고
    1분도 긴박하고 긴시간 처럼 느껴졌을텐데 30분이라니 ㅡㅡ;;; 뭣같은 어른들땜시 꼭 이 세상은 어린이들이 피해를 보는일이 많아 속상하네요
  • 레벨 중사 2 노베이카 15.04.05 11:20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일병 스틱하다몸이자동 15.04.05 11:21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옥탑방호랑이 15.04.05 12:28 답글 신고
    저런 몰상식한 사람같으니라구... 태권도관장이란사람 천벌을 받아 마땅한 넘이네요.
  • 레벨 중사 2 천안성정돌이 15.04.05 22:58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라제현이 15.04.06 11:45 답글 신고
    아놔..
    진짜 욕나오네..
  • 레벨 원사 2 우유와부단이 15.04.06 15:35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 레벨 대위 3 자세잡은휠서스 15.04.07 00:10 답글 신고
    이제 동백 그 어디에서도 절대 학원을 하지못할텐데 저 살인자는 또 다른곳으로 가서 똑같이 살아가겟죠
    정말 한국의 법이 이럴땐 화가납니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5.04.07 02:54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 레벨 병장 소윤파더 15.04.07 09:51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중위 1 강화마루 15.04.07 11:20 답글 신고
    저러고도 관장이란다 하...
  • 레벨 이등병 셈돌이 15.04.07 11:50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서명하였습니다
  • 레벨 상사 1 이미사용중인짜증난다 15.04.07 14:00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관장이란사람이.. 자격박탈해야죠
  • 레벨 일병 겨울이가고봄이오면 15.04.07 15:12 답글 신고
    이해할수 없는 관장이네..서명합니다.
  • 레벨 상사 3 뿡쓰뿡쓰 15.04.07 16:51 답글 신고
    서명했어요..
    귀엽네요... 저 맑은웃음 ㅠㅠ
  • 레벨 하사 2 똥참은지60년 15.04.07 19:49 답글 신고
    진심안타깝고.....원정저런짐승새끼..답이없네...
  • 레벨 중장 따오기 15.04.07 21:28 답글 신고
    아...
    또 눈물이 나네요...
    어찌하여 저 티없이 맑은 어린아이를...
    만약 예원이가 자기 자식 이었다면 그같은 어처구니없이 인간같지않은 행위를 했을지... ㅠ_ㅜ;
    예원아~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정말 행복하게 지내렴...
    아빠, 엄마 마음 아프지 않게...
    나에게 닥친 일이 아닌데도 저 어린아이의 사진만 봐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 ㅠ_ㅜ;
  • 레벨 병장 380매니아 15.04.08 00:26 답글 신고
    가슴아픕니다..ㅠ,.ㅠ
  • 레벨 상병 난다랑김 15.04.08 12:44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 레벨 원사 3 콘보타블 15.04.08 12:50 답글 신고
    서명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훈련병 훼마 15.04.08 14:47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댕이라희아빠 15.04.08 22:36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힘내시구 화이팅 하세여 ㅠㅠ
  • 레벨 이등병 말붕 15.04.08 23:44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힘내시고 두 아이의 아빠로서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그런여자 15.04.09 07:38 답글 신고
    아이고 너무 이쁜 천사를 ㅠㅠ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예원아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렴 그리고 미안해
  • 레벨 하사 2 내맴이야 15.04.09 19:00 답글 신고
    저도 딸을 키우지만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 레벨 중위 2 붉은삵쾡이 15.04.09 19:02 답글 신고
    ㅜ ㅜ 힘내시구 추천과서명밖에 도움이못돼 죄송합니다
  • 레벨 중사 1 오빠그쪽은하지마 15.04.09 19:36 답글 신고
    서명하고 왓어요 예원아 부디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서 밝고 활기차게 뛰어 놀렴..ㅠㅠ 아 너무 슬프네요.. 쓰벌넘 관장 개시키ㅏ 죽겨버려야데
  • 레벨 병장 스카이워커스1 15.04.10 07:28 답글 신고
    서명합니다..힘내세요!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15.04.10 11:31 답글 신고
    정말 속상해서 추천 합니다.
  • 레벨 병장 한방의인생 15.04.10 19:05 답글 신고
    추천, 서명합니다- 딸 둘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예원이 부모님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새벽부엉이 15.04.10 19:42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서명합니다.
  • 레벨 원사 3 뙈넘 15.04.11 13:29 답글 신고
    진실은 꼭 밝혀집니다.
    그 기사도 아마 두발뻗고 잠자진봇할 듯...
  • 레벨 훈련병 어른보후구역 15.04.11 13:31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다은아빠님 15.04.11 16:36 답글 신고
    추천 , 서명 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z킬러z 15.04.11 22:37 답글 신고
    추천 서명했읍니다
    힘내세요 진실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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