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남으로 접근한후 그날은 공주처럼 모십시오.
그후 몇일후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않합니다 문자 다 씹습니다.
글구 다시 한번 매너남으로... 자신이 좋아한다는 표현 너무 하지 마시고,
상대방 여자분이 당신이 뭘 할까 나한테 화난게 있나 라고 느낄정도로
떡밥을 던져놓는거죠. 위 상황을 반복한후 입질 2번 왔을때 낚는거죠
옆에있음 도와주고 싶네 ㅋㅋ
무조건 들이대지마시고 당신에 이미지가 어떻게 박혀있던 그 이미지를 좋은쪽으로 바꿔서 심어준후에 살짝 관심있는척하고 그담부터 윗님 말대로 쌩까십쇼...중요한건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여자가 저넘이 나한테 관심이있는거야 없는거야...라는걸로 상당히 고민하도록...그거 보기보다 잘먹히거든요...그리고 중요한거 몇가지는 여자는귀가 얇습니다...그러기에 그 여자 주위에 친구들도 다 포섭해야합니다..또 여자 많은 남자들에 공통점은 유머감각 이죠...근데...진짜 좋아하는여자아니면...이런거 하지마십시요...여자친구라는게 진짜 사랑하지않으면 상당히 귀찮은 존재입니다. 사랑하면 더없이 좋겠지만...ㅎㅎ
와이프 첫 만날 때 생각나네요.. 부평구의 한 헬스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제가 그 여자(와이프)를 처음보는 순간 "저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잡았습니다. 하지만 윗님들의 답변처럼 급하게 들이밀지 아니하며 천천히 인내를 가지고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들이대보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안대면 또 들이대고 언젠간 됨...
제가 생각하기엔 뭐 여자 한테 잘해줬다가 연락끊고 좋아하는척했다 그런식은 이여자다 싶다 한명을 꼬실때나 쓰는것이구요.. 전 숙맹인거 보다 글올리신분 스탈좀 바꿔봤으면.. 머리가 길거나 지저분하시면 좀 스타일나게 짤르시고
스타일이란 뭐 요즘 미용실가면 어떻게 잘라줄까 하면 책도 보여주고 그런데
그렇게 봐서 마음에 드는거 짤르고 왁스 같은거 요즘은 아저씨들도 바름..
왁스 바르고 예전이나 스타일쟁이 이랬지 요즘은 나가보면 다 셋트로 이쁘게 팔잖아요.. 좀 젋게 입으시고 여자한테 막들이대지말고 그냥 난 여자 한테 고백잘안하다는 식으로 진심이 보이게끔 하면 다 붙습니다.. 그담에 떡을치던 방아찍던 쎄쎄쎼를하던 님 이 닦아온 스킬이라고 할까? ㅋㅋ 그거 하시면됨 아니 님이 하고싶었던거
놀러가고 뭐 이런거 하면됨
듣기론 여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ㅡ.ㅡ
입질 한번 올때 댐비는것보다 두번째에 낚는게 좋습니다.
매너남으로 접근한후 그날은 공주처럼 모십시오.
그후 몇일후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않합니다 문자 다 씹습니다.
글구 다시 한번 매너남으로... 자신이 좋아한다는 표현 너무 하지 마시고,
상대방 여자분이 당신이 뭘 할까 나한테 화난게 있나 라고 느낄정도로
떡밥을 던져놓는거죠. 위 상황을 반복한후 입질 2번 왔을때 낚는거죠
옆에있음 도와주고 싶네 ㅋㅋ
남자가 뭐 팅기고 자시고 할거있습니까...쪽팔리게 ㅋㅋ
전 여자가 좋다하면 잡아두고 싫다하면 바로 버립니다...
지금은 5년차인데 아마 평생 갈듯싶습니다 ㅋㅋ
니까짓게 그런정신상태갖고 제대로된 냄비나 꿰차겠냐?
얼릉 저거부터 지워 개대꺄~
그 전에는 등산 동호회에서 만나고요...
결론은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다보면 인연을 만나기가 쉽습니다.
제가 그 여자(와이프)를 처음보는 순간 "저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잡았습니다. 하지만 윗님들의 답변처럼 급하게 들이밀지 아니하며 천천히 인내를 가지고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여자~ 호기심 친밀감 사랑후 잠자리~~~
까진 여자들 빼고 사랑하기까지 기본 공식예요
맘에 들면 일단 들이대요
이쁘다카고 관심 표현하고~~
여잔 유머있고 자상한것 좋아하니
여자가 거부감 없어하면 만날땐 그녀가 최고라 하세요
여잔 귀가 얇아 본인에게 관심있는 사람중 택하니
표현하는 자유를 맘껏 누리시길~~
음... 대략 처음엔 관심없는듯이 주위에서 눈에 살짝 띄게 하시고...
며칠 쯤 되었을 땐 관심을 보이면 여자도 님에게 거부감없이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왜 옛노래 들어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그놈에 정때문에..." 사랑보다 무서운건 바로 정입니다. ^^
스타일이란 뭐 요즘 미용실가면 어떻게 잘라줄까 하면 책도 보여주고 그런데
그렇게 봐서 마음에 드는거 짤르고 왁스 같은거 요즘은 아저씨들도 바름..
왁스 바르고 예전이나 스타일쟁이 이랬지 요즘은 나가보면 다 셋트로 이쁘게 팔잖아요.. 좀 젋게 입으시고 여자한테 막들이대지말고 그냥 난 여자 한테 고백잘안하다는 식으로 진심이 보이게끔 하면 다 붙습니다.. 그담에 떡을치던 방아찍던 쎄쎄쎼를하던 님 이 닦아온 스킬이라고 할까? ㅋㅋ 그거 하시면됨 아니 님이 하고싶었던거
놀러가고 뭐 이런거 하면됨
성공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