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힘들다에 글들이 올라오면 나와는 다른이들 그렇게 생각했는데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헤메고 다니면서 이제는 참 힘들다 생각이 드네여
죽음이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냥 편하게 모들걸 다
버리고 잠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여
언제나 소주를 비우면 ㅜ이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목적도 없고 꿈도 없으니 무엇을 한다눈게 귀찬기만 할뿐
내가 이렇게 돼니 그냥 아무것도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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