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첨 부터 사진 안 올렸어여... 그리고 자기는 급브렉 밞아서 정차 했다고했는데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저건 쓸리면서 박힌거잖아요.. 정통으로 때려박았다고 했는데;;; 자기 피해 위주로만 쓴 글이 조금 보기 불편했거든요. 보배 원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딱 보니 삭제 할꺼 같아서 저장해놨죠 으흐흐..
@러브발라드 사람이 좀 양심이 있어야지 뻔한 거짓말을 하고 그래;;;; 본사람이 몇명인데... 복사 해서 올려줘요?? 운전석을 정통으로 박아서 머리가 너무아파서 입원했는데 <=== 있는데 내가 복사해논글에;; 그리고 누가 스쳤다고 했나요?? 사진 이나 동영상 올려 달라고 하니깐 저 사진 그 후에 올린거잖소??~ 그 후에 리플이 당신에게 머라머라 하닌 댓글들이 올라오니깐 삭제 했고~~ 내 말이 틀린가요???
@러브발라드 />
여기서는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게시한 글은 왜 그렇게 허망하게
내려버렸습니까? 많은 분들이 여러 의견을 댓글로 말씀해 주셨는데 그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아닌가요? 그리니 이렇게 논란이 일어나는 게 아닙니까?
게시한 글에 더러는 원치 않는 댓글이나 부정적인 댓글도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다양한 의견의 일부임으로 게시자가 잘 걸러서 들으면 됩니다.
앞으로 글을 또 게시하게 된다면 제가 드린 말씀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음 교통사고는 입원해야 합의금조로 돈을 주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뭔가 잘못된 관행이 생긴 때엔, 그 관행의 연원을 찾아야 하는데, 보험사에서 이런 저런 핑계로 그렇게 기준을 정해놓으니, 그 기준(일종의 제도적 장치죠)에 따라서 사람들이 순응하는 현상이죠.
교통사고 나서 억울한데, 제대로 된 피해 배상을 해주는 제도 하에서는, 만일 나이롱질을 하려고 해봐야 귀찮아서 안하게 되는데, 보험회사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사람들이 역순응된 측면도 많습니다.
교통사고 나서 내 몸 상하고 내 차 부숴졌는데
가해자는 -> 보험사랑 협의하쇼~ (이러면 모든 게 면책)
보험사는 -> 억울하면 입원하시든가? 별로 안다쳐서 우리는 규정상, 법상 이렇게 밖에 못줌요..~
이러는 게 하나둘 쌓여서 오늘날의 결과가 나온 겁니다.
제도적으로 문제 있는데 개인더러 양심을 갖추라고 하는 게 올바른 해결책일까요?
제도가 잘못됐으면 제도도 바꿔야 하는 거죠~
정확한 정황이 다나온것도 아닌데 왜그래요 ㅋㅋㅋ
Cctv구해서 올려드리죠
허리가 머리로 보이시나보죠?
/> 여기서는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게시한 글은 왜 그렇게 허망하게
내려버렸습니까? 많은 분들이 여러 의견을 댓글로 말씀해 주셨는데 그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아닌가요? 그리니 이렇게 논란이 일어나는 게 아닙니까?
게시한 글에 더러는 원치 않는 댓글이나 부정적인 댓글도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다양한 의견의 일부임으로 게시자가 잘 걸러서 들으면 됩니다.
앞으로 글을 또 게시하게 된다면 제가 드린 말씀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충격이 경미하다고 보기엔 그렇죠..
사람끼리 부딫혀도 외상 날경우도 있는데..
하물며 1톤끼리 충격인데..
사고 부위가 쓸린 거 같은데.... 아마 차량끼리
교차하면서 쓸린 사고 같은데, 입원까지 하고.
상대방이 바보가 아닌 이상 입원을 받아 들일
리도 없고 사고 과실비율도 50:50 정도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제가 정차한 상황에서 저 부분 정통으로 박혔습니다
스타렉스는 번호판잇는곳이랑 충돌했구요
그럼 상대 차량 사고 부위 사진이나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다른 자료를 올려 주시지요.
그리고 왜 게시한 글은 바로 내리셨나요????
대인때문에 엄청나게 욕먹네요...
신경 안쓰는게 현명할듯 보입니다만...
오히려, 무조건 꾀병환자, 나이롱환자로 몰아가는 여론 때문에 질려서 삭제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물론 실제로 꾀병이고 나이롱일 수도 있지만, 그 자체는 "입증되면 범죄행위"이기 때문에,
누구나 보편타당하게 받아들일 만한 의혹이 아니라면 아프다는 사람 "너 안 아프지?"하고 매도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한 입장 아니라 충격이 얼마나 클런지 모르지만 그저 자기가 잘못안햇다 생각되면
교통사고는 입원!!! 이게 우리나라 사람 현실인듯
입원이든 통원이던 대인해주면 몇푼이라도 합의금 조로 돈이 나오니....
뭔가 잘못된 관행이 생긴 때엔, 그 관행의 연원을 찾아야 하는데, 보험사에서 이런 저런 핑계로 그렇게 기준을 정해놓으니, 그 기준(일종의 제도적 장치죠)에 따라서 사람들이 순응하는 현상이죠.
교통사고 나서 억울한데, 제대로 된 피해 배상을 해주는 제도 하에서는, 만일 나이롱질을 하려고 해봐야 귀찮아서 안하게 되는데, 보험회사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사람들이 역순응된 측면도 많습니다.
교통사고 나서 내 몸 상하고 내 차 부숴졌는데
가해자는 -> 보험사랑 협의하쇼~ (이러면 모든 게 면책)
보험사는 -> 억울하면 입원하시든가? 별로 안다쳐서 우리는 규정상, 법상 이렇게 밖에 못줌요..~
이러는 게 하나둘 쌓여서 오늘날의 결과가 나온 겁니다.
제도적으로 문제 있는데 개인더러 양심을 갖추라고 하는 게 올바른 해결책일까요?
제도가 잘못됐으면 제도도 바꿔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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