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는데 제 동승자가 전치 3개월 나왔습니다(복합골절 5군데부러짐).
제 잘못은 혼자 과속하다(기준속도 60km/H 초과 과속)로 나왔구요 다행히 운전자보험이 가입되어있습니다.
근데 현재 저에게 돈이 없어 먼저 형사합의서만 써서 조사관에게 주고 돈은 나중에 준다고 했는데요.
다행히 사고난 환자가 지인이라..
3년전에 가입한 흥국화재(EU다이렉트)운전자 보험인데 진단서기준 69일까진가 1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고 해서
형사합의서에 먼저 950만원으로 작성을 해서 경찰관에게 합의서를 내버렸어요(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 라고)
. 처음엔 3개월씩 확정진단이 나올줄 몰라서요.
그래서 지인이 먼저 돈을 달라고 해서 돈을 구해서 준다고 하고 아직 보험사에 청구를 못했거든여.
이게 100% 다시 저에게 보장이 될까요? 아니면 저 %에 비해서 깎이는 일반적인 비례보상으로 해서 나올까요
예를들면 950만원의 일정부분%가 탕감이 된 상태에서 저에게 들어오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왠지 면허취소감 같기도 하고...
제가 잘했다고 잘난척 한것도 없는데 안 보이는 온라인상이라고 너무 막말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씹선비적 말씀하시려면 보고 말씀하시죠?
전 보험처리에 관해 답변을 원했지 제가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해달라고 한적 없어요.
지금 난 조언얻으려고 글쓴거지 당신한테
훈계받으려고 글 쓴거 아니오
근데 지독스레 말 안듣는 타입이실 듯
그냥 가라구여 내가 말을 듣던 안듣던
당신 꼴같지않는 씹선비질 당하기 싫으니깐
그리고 너님이 뭡니까너님이 ㅋㅋ 내가 당신한테 반말이나 하대한적 있소?
어디서 봤다고 하대하세요?
오히려 말 오지게 안들으시고 자기만의 아집에 빠지실 것 같은분은 그쪽인 것 같은데요 ^^
논리를 제대로 하고 저한테 말씀하세요 쓰잘데기없이 할말없으니까 보지도 못하고 체험도 못한 남의 성격갖다가 꼬투리 잡는분이랑은 말 섞기 싫습니다 ^^
가족태우고도 막쏘는 사람많던데 언젠가 사랑스런 가족을 자기손으로 먼저 보낼껴..속도랑 사고랑 무관하다고 생각을하다니.. ㅉㅉ
답이랑 관련없는 소리 하실려면 집에서 발닦고 주무세요.
그리고 인제 운전 하시지 마시구요.
얻으려왔는데 얘기가 참 삼천포로 빠지네요
저 어디서봤다고 저렇게들 막 대하시는지
저를 직접 만나고도 저런식으로 말씀할수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위로의 말씀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토요일날 안전운전하시고 아무쪼록 좋은하루되세요 ^^
하나'하는 생각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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