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고 욕을 하는 이유
1. 지방도 비슷하겠지만 서울 각지역에서 (대학로 공원, 서울역, 명동 길복판, 신촌 등등)
마이크 잡고 졸라 떠들고 노래부른다.------ 기독교 신자되라고! 같이 천당가자고!
2.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종이쪼가리(교회홍보물) 나누어주면서 따라오면서 세눼한다.
같이 천당가자고!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교회에 나오라고!
3.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개 무시한다! 지옥간다고!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고!
거기 믿지 말고 기독교의 품으로 교회의 품으로 들어오라고!
다른 종교(불교. 천주교....) 이렇게까지 자신의 종교를 전파하고자 용 안쓴다.
한번쯤 그냥 권하면 몰라도.......... 세눼 하려고 하진 않지.
보배에 기독교 관련 글에 굴비 다는 기독교 신자들 보시욧.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은 아마도 이런것이요.
당신들은 이런 종교를 믿고 있어서 박수쳐주고 싶을지 몰라도. 우리 눈엔 눈살을 찌프리가 할뿐이외다.
종교는 나 스스로가 가지고 싶을때 또 선택하고 싶은것을 선택하면 된다오...
강제로 믿게끔 하지 마시구료들....
부끄러운 일이다
헌법에 보장된 자유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 또는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공격적인 선교활동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던 또 미치던, 돌던, 지랄을 하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위들이 타인의 행복추구권을 위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신교의 일부 선교활동은 그러한 개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아주 우숩게
짓밟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개신교 전반적인 문제는 여러분들이 불편을 느껴보았을 그런 문제들
입니다.
역전이나 도심지 곳곳에서 찬송을 합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축복받은
찬송이겠지만, 저와 같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눈살 찌푸려지는 소음일뿐입니다.
메가폰을 들고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불신지옥~!!" 이것도 마찮가지겠죠.
왜 그것을 선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궁금합니다.
주님을 당신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신교를 믿는 다수의 많은 분들이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고 성경에서의 말씀처럼
사랑으로 충만한 사회를 만드시는데 앞장서신다면 개처럼 거리에서 짓지 않으셔도
자연히 더 효과적으로 선교가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교회, 사회의
선진문화를 또 양심을 이끌어가는 교회가 먼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주일 동안 죄짓고 일요일에 회계하는 종교...
일평생 동안 죄짓고 죽기전에 회계하는 종교...
그래서 천국가는 종교라면, 당신들이 믿는 주님은 허수아비고 엉터리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거듭나지 못하고서 누군가를 선교하려고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미치시려거든 혼자 곱게 미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람이 죽음앞에서는 두려움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죽음앞에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람 몇이나 있을 것 같습니까?
죽음다음에..어떻게 될지 질문을 던지고 싶군여..
기독교를 믿는 한사람으로써 욕을 먹어도 좋습니다만.. 진리는 하나라는것 예수님을 믿어여 구원을 얻으며 천국을 갑니다
꼭 명심하십시요!!!!!! 죽어서 후회하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