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비 가까비님 저는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 자기도 모르게 반사신경처럼 경사만 나오면 사이드 생각이 나요 ㅎ 그리고 왠만한 경사에서도 절대 p모드에서 후진하는일은 거의 보기 드물어요 진짜 엄청 급경사가 아닌이상...
그리고 오히려사이드 체우는게 저는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사이드 풀린거 확인인하고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말고 김여사
오토는 오른 막길에 주차 시엔 p 파킹 했더라도 굴러갑니다 사이드 안채우면 굴러가게 되어 있어요
오토가 p 주차 할때 쓰는거 맞습니다만 기어 물려서 기어가 안돌아 가게 잡아 주는 거랑 같은건데
수동으로 치면 1단 넣고 파킹 하는거랑 같다고 보시면되겠네요 수동은 사이드만 채워도 안굴러가지만
경사로가 심한곳이면 1단 이나 후진 기어 넣고 사이드 채워서 핸들을 인도쪽으로 돌려 놓고 주차 하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고임목 을 두개로 타이어 에 고정 하고 주차 하시면 되겠네요
왠만한 경사가 아닌이상 p모드 만으로 충분히 주차 됩니다. 진짜 급경사 아닌이상요. 그리고 한겨울에 사이드 채우면 어디에 안좋다는 글 본것 같구요. 대충 사이트 체결하는 곳이 얼었다 녹았다 하변서 느슨해 진다고 함. 그리고 p에 해놓고 남자들끼리 차 밀리나 안밀리나 내기 해놓고 밀어보세요. 강호동 3명이 밀어도 안밀림요
왠만한 주차는 p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12년된 카렌스도 왠만한 경사에서 p만했었고요. 경사 30도 넘어가면 안밀리긴 하지만 누가 박으면 밀릴까봐 사이드는 채웁니다.
안하면 뭐가 어색해서...
아님 수동..
차에서 내려도 사이드는 했으면
막 굴러가지는 않을텐데요 ㅠ
그래도 미끄러지는곳엔 미끄러지더군요
현장에서 그랬다가 옆으로 슬금슬금미끄러질때.....
습관이 중요한듯..
실수로 후진넣고 내리더라구요 ㅎㄷㄷ
경사라면 이해하겠는데...
그리고 오히려사이드 체우는게 저는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사이드 풀린거 확인인하고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말고 김여사
오토가 p 주차 할때 쓰는거 맞습니다만 기어 물려서 기어가 안돌아 가게 잡아 주는 거랑 같은건데
수동으로 치면 1단 넣고 파킹 하는거랑 같다고 보시면되겠네요 수동은 사이드만 채워도 안굴러가지만
경사로가 심한곳이면 1단 이나 후진 기어 넣고 사이드 채워서 핸들을 인도쪽으로 돌려 놓고 주차 하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고임목 을 두개로 타이어 에 고정 하고 주차 하시면 되겠네요
왠만한 주차는 p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12년된 카렌스도 왠만한 경사에서 p만했었고요. 경사 30도 넘어가면 안밀리긴 하지만 누가 박으면 밀릴까봐 사이드는 채웁니다.
오토 몰 면서는 평지에서는 사이드 안올려요.
요즘에는 P에 안놓고 시동 끄면 경고음이 따로 울려서 지 혼자 굴러갈 일도 없구요...
경사의 경우는 사이드를 먼저 당겨서 차라 밀리는듯 하면서 정차한 이후에 p 로 옮겨야 합니다. 이 순서를 안 지키면
차량 다시 운행시 미션이 충격을 받습니다.
시동걸려고 하는데 시동이안결려서보면 D에놓으셨다는.....
사이드 자주 올리면 안좋은가요? (오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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