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 했어요-혼자 사고 났어요.하시는 분들
도무지 이해가 안감.
깡통이라서 그런가?
요즘도 깡통은 abs조차 옵션인가요?
esp는 뭐하러 있는건가요?
다니다 보면 비슷한경우에도 위기를 면하는 차량이 더많아요. 훨씬 많죠.
이렇게 일부가 사고날때 타이어 자국이나 앞타이어 방향을 보면 제대로 조향을 해도 차체는 따로 노는듯 보이는데
정상은 아닐테죠?
옵션없는 깡통인지 ? 작동을 안하는것인지 ?(독박?) 시간은 귀중하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ePSCGgyyFwU&feature=player_detailpage : 30초부터 (구아방은 없을수도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GXnSrNsgoiQ&feature=player_detailpage : 첨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ynh48zQkvjk&feature=player_detailpage : 35초부터
esp/ecs/vdc의 좋으예
https://www.youtube.com/watch?v=YNknsWt8gGE&feature=player_detailpage : 첨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5KBVFeSHgEM&feature=player_detailpage : 원리 설명
요점 : 자세제어장치의 보장 범위는 어디 까지 인가? 하는 건데요. 이것도 시대를 앞서가는 질문인가요?
아님 우매한 궁금증인지... 좀 궁금하네요.
두번째.. 구아방인지 차종도 잘 모르겠는데 vdc와는 완전 거리 멀고, abs도 어지간하면 없죠. (충격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도 있음)
세번째 영상에선 흠.. 마찬가지로 충격에 의한 사고 가능성 우려
마지막 아반떼 피시테일 현상은.. 유명하잖아요 -_-;; 차가 너무 가벼운 건지 무게배분 문제인지 해서.. 균형 잃으면 막장 나는 거.. 그 상황이 됐을 땐 vdc고 뭐고 다 의미 없지 싶은데요..
vdc이니 esp니 뭐니 하는 제어도, 차가 지면에 똑바로 붙었을 때 유의미한 것이지 않을까요? --;
아는 게 많이 없는지라 쩝.. 여튼 아반떼 피시테일 현상은 분명히 문제 있는 거 같아요.
두번째는 제목 그대로네요... k5 칼치기의 최후...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vdc와는 별 상관없을 듯..
세번째는 유명한 영상이네요... 아반떼 피쉬테일..
근데 저거 vdc가 고장이었던지 운전자가 당황해서 계속 핸들을 이리저리 돌린건지
전륜구동인 아반떼 차량 자체의 한계인건지 애매합니다..
아반떼MD 는 VDC 가 아니더라도 피쉬테일은 단골인거 같더라구요.
첫번째 영상 구아방이 맞네요.
차량 자체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논하는건 아직 무리인건 가요?
알면 안전 운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본 글 입니다.
옛날예기 하나 던질께요.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160으로 칼치기 하며 대전까지 1시간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 몰던차 abs만 있던차량.
그래도 안정적으로 달렸음 수동이었다는게 함정. 수동이어서 엔진 브레이크사용을 잘 했었음.
그때 커브길에서 과속카메라에 찍혔는데 167 나왔음. 그걸 그날 저녁에 알았는데 어떻게 그날 저녁에 알앗냐구?
ㅋㅋ 그날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학교 동기들을 만나서 예기하다가 과속카메라에 찍힌 예기 했더니
친구왈 그날 오전에 어떤미친새끼가 스포츠카도 아닌 꾸진 국산차를타고 존나 달리는데 이동카메라에 찍혔다고함.
그때 찍은 경찰이 내 동기 였음. 차번 대 줬더니 ㅋㅋ대며 속도 알려줌. 개xx .
이후 오토로 급하게 가느라고 칼 한번 하다가 죽을번함. 오토는 핸들링이 내 맘 같이 안됌.
이후 칼치기 절대로 안함. 오토는 칼치기에 약함.
비싼차 스포츠모드 작동하고 운전하면 수동 모드하고 비슷한 느낌이남.
특히 국산 일반 오토차량은 칼치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경험자 부탁드립니다.
근데 제네는 좀 안정적이던데 그래도 칼 치기하지 맙시다.
과속이 필요하다면 여유롭게 합시다.
결론 : 매일같이 운전하는데 안다치고 좀 오래 살고 싶어요.
한계치가 낮은차를 무리하게 몰면서 전자장비가 실낱같이 지켜주면 뭐해요. 다미끄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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