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에 발생한 사고입니다.
라디오 음악이 시끄럽다며 60살 먹은 무직의 남자가 운전기사의[48세] 얼굴을 가격해
얼굴이 돌아가고 안경이 벗겨졌고 순간 핸들을 놓쳐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가 부러지고
가로등에 정면충돌해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그중 3명이 중상인데 중상자 가운데
술쳐먹은 60대 백수가 껴 있는데 현재 수술을 마쳤고 깨어나는대로 특가법적용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술은 잘못이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술먹고 실수 안하는 사람이 훨신 많지요.
술먹고 잘못하는 사람은 애초에 사람 인성이 글른거에요.
이미지출처: http://thinkdifferent.tistory.com/8792
아래 이미지출처: http://joongang.joins.com/article/297/17882297.html?cloc=joongang%7Cext%7Cgooglenews
죽빵을 날려?
2억넘는 버스에...가로수에.. 기사+승객 치료비에... 인생 끝나셨네
어린 기사가 뭐라고 한게 기분이 나빠서
운전자 보호 격벽사이에 손을 넣어 얼굴을 몇대 때렸다네요..
다치신 분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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