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가는 길에 제가 차선을 변경하자 마자 앞에서 방향지시등도 없이 브레이크 밟으면서 들어오길래 빵~ 한번 해줬더니~ 왠지 지가 더 성질내는거 같네요~~
바로 위에 후방있습니다. 저 혼자서 궁시렁되는 욕이 좀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오늘 집에 가는 길에 제가 차선을 변경하자 마자 앞에서 방향지시등도 없이 브레이크 밟으면서 들어오길래 빵~ 한번 해줬더니~ 왠지 지가 더 성질내는거 같네요~~
바로 위에 후방있습니다. 저 혼자서 궁시렁되는 욕이 좀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슴5가 잘못한 것은 생각 안하고
오로지 경적소리에 반응해서 자기 성질에 못 이겨서 화를 내는 것 같습니다.
시속 60을 80이상으로 보이게하는 재주가 있더라구요~ㅎ
세우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05년도 면허증인데저런경우 말싸움해봤자 더 답답해지더라구요.
언어가 같다고 꼭 말이 통하는것은 아니니...ㅎ
치고 넘어 갈 때 좌측으로 가세요..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 듯... ^^
적당히~ 적당히~
갑자기 나타나 놀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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