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6월4일 저녁22시 54분경 서부간선도로 안양에서 서울방향 철산교에서 광명교중간사이 2차선으로 60-70키로로달리는도중 안양천숲에서 지름5.5mm크기에 총알이 날아와 유리창을 깨뜨렸습니다 다행히 운전석뒷자리 유리창에맞아 큰사고는 피했지만 친구어머니가 안쪽자리에 앉아계셨는데 다행히 유리파면만 허벅지쪽에 살짝튀어 큰사고는 나지않았습니다 서울도심한가운데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믿어지지 않거라구여 처음에는 유리창깨지는 큰소리가 나서 썬루프가깨진줄알았는데 친구어머니가 유리창이깨졌다구해서 뒤를보니 전체다 크랙이가있더라구여 바로 112경찰에신고를 접수 하고 서부간선도로 광명교로 나와 가산디지털쪽 한일유앤미맞은쳔 버스정거장에 차를 대고 경찰을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누가 새총으로 돌맹이로 맞힌줄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구멍이 공기총으로 맞춘것같더라구여 경찰감식반이 와서 유리창을 확인하고 실내에서 총알을 찾았지만 총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경우에 범인이 잡히지 않으면 제자차로 처리해야한다구 하더라구여 차는 집지하주차장에세워져있구 차유리도 국내에재고가 없어 15일정도 후에 들어온다구 하더라구여 15일동안 차를쓸수 없어 불편한데 이런경우 너무 억울하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생각하는데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도 이런경우가 생기지 말아야 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문맥이 맞지 않더라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