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바람 같으니라고 아가씨 치마를 사정없이 들춰 주네요. 하나는 흰색. 하나는 검은 망사. ㅎㅎ
노점상의 또다른 꿀잼 입니다.
노점 하다보면 진짜 잼나고 특별한 사람들 많이 만나네요.
속칭. 미친년 부터 진짜 천사 같은 분들
그나저나 올 건장마에 과일 값은 계속 오르고 ㅜㅜ
사람들은 자꾸 헐케 달라고만 하는데 물건값은 오르는데...
올해 과일값 상당히 비쌀것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실질적으로 오늘 대구 공판장에 수박 6k가 9천원 경매됨요.
가까우면 들리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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