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신호때문에 평소와 다른 길로 갔는데 쓰레기를 만났습니다..
영상에서 앞서 가는 차보다 더 멀리 있던 차가 저 멀리부터 빵빵 거립니다. (이건 녹음안된듯)
그 전 방지턱 넘으면서 부터 계속 빵빵빵;
짜증나서 궁시렁거리며 욕하고 내 갈 길 가는데
또 빵빵빵빵~~~~빵빵빵~~~~
아 순간 빡쳐서 내릴뻔했네요 ㅡㅡ 사이드까지 채우긴했는데.. 그 뒤로 다른 차가 한대 있어서 패스~
경차라서 무시한건지 .. 여자가 타고 있을거라 생각한건지...
열받아서 신고하려고 블박을 떼왔는데, 아놔 번호가 안보이네요 ㅜ.ㅜ
53마 @@@@
앞3자리는 번호판 보고 읊었는데;; 휙 지나가버려서 ;
나이도 좀 있어보이던데 번호판이랑 등화 관련한 불법 개조도 하고..
안그래도 2채널 알아보는중인데 빨랑 2채널 갈아타야겠습니다 후~~
그래도 경차 비하발언은 조심하세요..
좋은차 탄다고 사람까지 좋은건 아니잖아요??
저는 경차도있고 중형차도 두대있는데요..
경차타고 움직일때가 가장 편합니다
물론 장거리는 큰차를 타는게 좋지만요...
그나저나 스파크 같은데.. 맞나요??
저도 스파크가 한대 있거든요 ㅎㅎ
고속에서 좀 시끄러운것빼면 다 좋습니다. 전 담에도 차 뽑으면 경차 살것같네요..
신고 하시길!!
참으시길
약오르라고~~
소리 켜고 들었더니 그럴 만 합니다. 완전 빡치게 하는데요.
가끔 미친 똘아이를 어쩌다 만날 때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싸우고 했는데 이젠 그냥 보내려고요.
개똘아이는 그냥 보내세요. 개똘아이끼리 만나면 서로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울겁니다.
이성을 잃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저런 미친놈은 불법찾아서 신고가 답이에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9327
그래도 내리면 지는거라 보배에서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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