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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번 위치에서 직진 도로로 합류할때
정확히 깜빡이가 법적으로 좌측깜빡이가 맞지않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우측깜빡이 켜야한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저렇게 합류하다 사고가 났을경우에 깜빡이를 맞게 넣었느냐 틀리게 넣었느냐도 과실에 포함되는 사황이라 확실히 알아두는게 좋을듯 싶네요
추가로
2번 상황
대부분 제 생각대로 좌측 깜빡이가 맞다고 하네요
그럼 두번째 그림처럼 좌회전이 안되는 길이라면 당연히 좌측 깜빡이가 맞나요?.........첫번째 그림은 너무 명확한 상황인데 두번째는 티자 코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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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방향지시등은 내가 갈 방향을 알리는것과 동시에 뒷차에게 내가 이쪽 방향으로 간다는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기에...
저런걸 우회전으로보시면 안되요. 그냥 합류입니다.
빠져나와서 대로로 진입할때는 좌측~
나가는거와 들어가는 차이지 말입니다.ㅋㅋ
합류하는 시점에서는 본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에게 알려줘야 하니 좌측 깜빡이를 켜면 됩니다.
1번이든 2번이든
둘다 본선 도로로 합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선 도로로 진입하는 시점에서는 본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에게 알려주기 위하여 '
좌측 깜빡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선에 진입하기 이전에는 내 뒤에 따라오는 차량에게 알려주기 위하여 우측 깜빡이를 켜고요.
.
두번째도 좌회전 선택의 길이 아닌 우회전만 가능한 길이지만, 합류자체가 위험한 길이니 비상 깜박이를 키고 들어가서 속력이 빠른 직진차들에게 내차의 상황을 알려야겠죠.
합류 직전에서 좌측
깜빡이는 뒤차에게 내가 어디로 갈지 알려주는것입니다 합류직전까지는 나를 따라오는 차에게 알려줘야하니 우측
합류직전에는 좌측에서 오는 차들에게 알려야하니 좌측
2번은 우깜
2번경우에 상대차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좌깜을 켜시는분들이 있지만
fm은 그냥 내차가 가는방향을 키는거임
우회전하자마자 합류면 우측
방향지시등은 뒷차량을 위한거라고 보셔야 맞지 않나요..
합류도로야 들어오는구나 하는건 당연히 알기때문에요..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는 좌측요 뒷차한테 우측으로 간다하면 가드레일 뚫고 나간다 그거죠...?
없을경우 좌깜
좌합류 가속차로에서는 좌측깜빡
직각인도로에서는 우측깜빡이입니다
정답입니다. 방향 지시등은 차량이 움직이는 방향을 차량 뒤에서 봤을 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1번의 경우도 뒤에 있는 차량 즉 나와 같이 합류하는 차량에게 우회전을 합니다.. 라고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본 차선에서 오는 차량은 깜빡이가 없어도 당연히 합류하는걸로 알아야 하는 거구요.. 우회전하여 차선이 줄어들며 합류하는 도로는 차선이 줄어들 때 좌회전 깜박이 즉 뒤에서 오는 차량에게 "나 좌측으로 차선변경해" 라고 알리는 것이구요...
1번 2번 모두 내 뒤에 있는 차량에게 "나 우측으로 우회전 하면서 합류한다" 라고 알려야 하기 때문에 둘다 우측깜박이가 맞습니다.
1,2, 번상황은 도로상황에따라 다르겟지요!~ㅎㅎ 허나기본적인거는 내가 다른차선으로 들어갈때는 무조건 들어가는차선쪽으로 방향지시등을 켜라고 배웟습니다 . 특히 1번은 내가 우회로로 빠져서 직진차로에 합류하기위해 들어가야하니 처음에 우회로 들어올때 우회전신호주고들어오고 합류할때 는 좌회전 켜고 진입해야죵 ㅎㅎ
왜냐 나는 합류를해야하는차량이고 기존도로에달리는차량들이있기에 ... 나들어갑니다~ 하고 가야겟지요 ..
보통고속화도로에 1번도로가많은데 깜빡이도없이 확밀치고들어오는인간들졸 짜증남 서행이라도하든지 ..ㅡㅡ
직진차량은 깜짝놀람
2번은 우측깜박이
본선 차량은 합류차량에 대해 양보의무가 없습니다. 본선차량의 흐름에 지장없도록 알아서 합류해야 합니다. 본선차량에 깜박이 신호를 보여줘야 한다는것은, '내가 들어갈테니 너는 내가 들어갈때까지 서라'는 뜻입니다. 아주 이기적인 발상이죠. 고속도로에선 좌측 넣으라는 말은, 여기 합류지점이니, "과속으로" 때려박지는 말아달란 뜻 정도...게다가 차선도 있지요. 고속도로는..
평소는 양보의무가 없습니다만, 교통량이 많거나해서, 본선과 합류측이 한대씩 순서대로 들어가야하는 곳은 양보해야합니다.
2번의 우측깜박이는 아시는대로 뒷차에 우회전을 위한 감속하니 조심하라는 뜻 + 나 우회전하니, 너도 우회전할꺼면 내 뒤에서 해라, 나대지말고.. 요런뜻,
사거리라면, 내 맞은편 차량이 비보호 좌회전을 기다리고 있다면, 해라하는 뜻도 있습니다. 우회전이 최후순위 비보호 진행입니다.
90도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 1번 그림에서 합류도로가 우측으로 휘어져 있다면?
각도를 얘기하는 분들 각도가 무슨 상관?
우측(120도), 중앙(90도), 좌측(30도)으로 꺾인 각도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겠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각도가 어떠하든 우회전이면 모두 우측 깜빡이입니다.
본선 주행차와 본선에 들어설 차의 진행방향은 다릅니다. 위 그림 모두 본선에 들어서는 차는 방향전환을 하는 것이지, 진로를 변경하는 게 아니므로 우측 방향지시등을 켜야 하는 것입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등은 본선 차로와 진입하는 차로가 구별되어 있고 램프(연결도로) 끝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는 것이기에, 진입차로에서 본선 차로로 차로를 변경해야 하므로 좌측 깜빡이를 켜는 겁니다.
즉 램프(연결도로)로 들어설 때는 방향전환이므로 우측 깜빡이, 램프 끝 진입차로에서 본선으로 들어설 때는 좌측 깜빡이를 켜야 하는 겁니다.
위와 같이 램프 없는 일반교차로에서의 합류는 차로변경이 아니라, 방향전환인 겁니다. 당연히 본선 주행 차량이 없을 때 우측으로 핸들을 꺾어야 하고 본선 주행 차량에 신호를 줄 필요가 없는 겁니다. 만약 좌측 깜빡이를 켠다면 이는 불법 좌회전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진입차로가 본선과 나란히 별도로 길게 있을때 본선 합류할때나 좌측 켜는거지, 무슨 진입부터 좌측을 켜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진입하기 전에는 제 차량이 있다는걸 인지시킬 수 있고 진입후에는 양보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되고 무엇보다 핸들 꺽어도 지시등처럼 꺼지지가 않으니 오해살일도 없고~~저 같은 경우는 그렇네요ㅎㅎ
커브돌면서 좌측 깜빡이
커브돌면서 좌측 깜빡이를 켠다는 것은 우측 최하위 차로, 예컨데 편도 4차로 도로에서 4차로를 타지 않고 바로 3차로로 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됩니다(이것은 법규 위반). 실제로 우회전하면서 우측 하위 차로(위에서 4차로)를 타지 않고 바로 좌측 깜빡이 넣고 3차로나 2차로로 들어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주 나쁜 습관입니다.
우측 깜빡이 넣고 4차로로 우회전한 후(물론 안전 확인하고 본선주행차가 가까이 없을 때 우회전해야) 주행하다가 좌측 깜빡이 넣고 3차로나 2차로로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겁니다. 우회전후 4차로를 계속 주행할 거면 좌측 깜빡이 넣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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