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경찰이 넘 약해서 문제.. 미국은 넘 강해서 문제입니다.
미국도 과잉 진압으로 사람 많이 죽어 나가거나 불구됍니다.
미국 경찰들은 자신이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강압에 시달리고 있어서 아주 예민하죠.
그래서 상대가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보여도 바로 경고없이 발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총 맞아 쓰러져있는 용의자에게 가보면 아무 힘없는 시민인 경우가 많죠.
미국 길가다가 경찰 만나면 무조건 협조 잘하고 행동 조심해야합니다.
언제 몽둥이 찜질 당할지 모름..
한국경찰도 위협을 느낀다면 좀 더 강력대응이 필요합니다.
경찰도 사람이고 인권도 있습니다.
범죄자에게만 인권을 운운한다는 자체가 코미디.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는데
그냥 차로 받아버리면 안되는것인가?
범죄자에게는 인간적인 대우가 필요없을꺼 같은데...
용의자가 언제든지 발포할지도 모르는 미국의 현실과, 그렇지 않은 우리 현실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던데..
7~80년대 단속영상보니까, 폭주족들 그물 던져서 잡고 걍 패버리던데.. 쳐 맞고 뻗으면 그때사 그물벗기고 수갑채움..
우리나라야 법원판사놈들이 왠만해서는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으니깐 문제죠.
그러니 경찰들도 몸사리죠.
좀 몽둥이로 후려쳐서 때려 잡았으면
좋겠네요
술 처먹고 지구대. 파출소에서 행패 부리는 연놈들
그 주정 다 받아 주는 경찰들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술주정 하는 연놈들은 곧 바로 격리 수용소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주정 받아 줄 시간에 다른 사건.사고에 더 충실 했으면 합니다.
본인 인권 엄청 챙기다보니 이렇게 된거죠.
그리고 쟤네들은 정당방위가 살아있는데 우리나라는 ㅠ
미국도 과잉 진압으로 사람 많이 죽어 나가거나 불구됍니다.
미국 경찰들은 자신이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강압에 시달리고 있어서 아주 예민하죠.
그래서 상대가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보여도 바로 경고없이 발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총 맞아 쓰러져있는 용의자에게 가보면 아무 힘없는 시민인 경우가 많죠.
미국 길가다가 경찰 만나면 무조건 협조 잘하고 행동 조심해야합니다.
언제 몽둥이 찜질 당할지 모름..
계속 두면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할수있기때문
그럼 과잉진압 소리는 안 듣겠죠... 바로 발포도 가능하도록 해야됩니다.
우리나라 행시, 사시, 외시든 뭐든 5급 이상 공무원 시험 합격자는 1년동안 택시기사든, 트럭기사든 사회상을 알 수 있는 좀 험한 경험 하고 임용 되었음 하네요. 공무원들까지...
그리고 발포는 아니더라도...경찰 공무집행 중에 저런 것들은 차로 받아서 체포되도록 했음 하네요...
물론 억울하게 붙잡혀서 누명을 쓴 분도 계실테지만. 극히 드물다 생각 하고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경찰도 강경 대응이 필요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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