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톤의 대형화물 운전자는 대낮에 소주1병을 마시고 0.163%의 만취상태에서 트럭을 몰고 가다가 앞서 진행하는 승용차를 들이 받아 2명이 사망한 사고입니다. 피해운전자는 회사원으로 잦은 출장으로 가족들에 미안하여 이날 여수로 오면서 가족들과 함께 바다 구경을 하고 광주로 올라 가는 길에 음주 화물차량에 들이 받쳐는데 뒷좌석에 타고 있는 엄마는 3살된 어린딸을 품에 안고 어린딸과 함께 현장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운전자는 과실치사죄인데 우리 이참에 보배드림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죄로 법을 바꾸자고 시위 좀 합시다. 국회의원님들 이런 사고를 가족이 당하였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꿈 같은 단란한 가족이 풍비박살이 났습니다. 피해운전자는 병원에서 깨어나면서 가족을 찾았다고 하는데 무어라고 할까요.....음주운전 살인죄....
곰팡이 좀 폈는데.
정권 바꿀라 쓸거였는데 여기다 쓰는게 더가치 있겠다 닝기 ㅋㅋㅋ
법적으로 살인죄로 꼭 바뀌기 바랍니다!
이런 건 입법없이 여론조사 해서 바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정치인들은 머..거서거기라 안했습니다..ㅎㅎ)
진짜 음주운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법 정말 답답합니다.
음주 인사사고는 살인입니다.!!!!
술은 누가 강제로 쳐먹이나요?
지가 좋아서 처먹지? 고의성이 없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번 사건의 가해자도 사형 해야 합니다.
피해자 가족을 생각하면.. ㅜ.ㅜ
법적처벌 수위 좀 올렸으면 합니다.
바로 적발 시 구속, 징역1년이상,(집행유예 및 벌금형 없음, )
사망할 경우에는 영구 면허취소에다가 최소 15년이상 판결나게 해야 하고 ..벌금 5000만원
상해시에도 피해자가 회복불능의 상태가 될 경우 영구면허취소에다가 최소 10년이상...벌금 2000만원
단순 상해일경우에도 영구 면허취소 벌금 1000만원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이런 곳에서 사고를 낼 경우에는 가중처벌하고...
단순 음주운전이라도 알콜수치에 따라서 면허정지 3년부터 영구취소까지...판결...
근디...國害의원 넘들이 저걸 할까???...
또 몇몇 범죄자도 잡고 보험사의 잘못된 관행에 따른 과실 뒤집어씌우기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보배드림이 할 수 있는 건 하나 남은 듯해요. 법안으로 네티즌들의 분노와 집단지성이 꽃을 피우는 거죠.
제 기억으로 무단횡단 보행자의 과실비율/보복운전/1차로 주행/음주운전/트럭 신호위반 등 법을 강화할 내용은 참 많은 듯하네요.
이 글 하나로 끝나지 않고 음주운전에 대해 법률 개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운전중이 아니어도... 술 마시면 이해되고 용서되는게 아니라
술을 마셨기에 더 엄격해야 하고, 본인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훈방정도의 수준 이외는 재취득 불가.
재취득도 까다롭게 봐야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사고냈을경우 더 가중처벌은 당연한것이고
이것과 더불어 무단횡단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부사관 강제입대 시킵시다.. 출산률 저하고 군인도 모자란데.. 월급의 60%는 피해자 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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