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84 차선 밟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냐믄:
그 사고 나기 전에 1차로에 신호대기로 줄서 있는 곳 지나갈 때, 2차로로 지나가잖아요? 그때 보면 주차 금지선(황색 점선)이 거의 물리는디.. 그 상태가 황색 점선을 밟고 가는 게 아니라면, 이후의 상황도 물고 가는 게 아닌 게 맞습니다.. (그 황색 라인에 마우스 포인터 대놓고 있다가 보면 그렇게 나옴)
2차로 가장자리에 대고 있던 차라서.. 저 상황에서 1차로로 바로 들어올 것이다라는 건 예측하기 힘들죠..
뭐 살짝 근데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그러긴 한데.. 80:20은 정차 후 재출발 사고의 기본과실인데 저건 거기에 급 끼어들기까지 있는 거라서.. 많이 양보해도 90:10 같은데요..
저는 100:0 같습니다. 물론 차선 물고 달리기가 좀 애매해 보여서 그게 흠..
님이 그 차를 지나기 전부터 이미 그차는 깜빡이를 키고있었네요..
그럼 예측가능한걸로 생각되서
100퍼는 힘들지 싶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냐를떠나서 예측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는듯해요..
님이 그차를 지나기 전부터...깜빡이가 켜져있으니 님이 속도를 줄이셧거나 크락션을 울려주셧으면
막을수있는 사고가 아니었나 생각되용~
아이가 타고있던 조수석인데..아이가 안다쳤길~
10%~20% 과실은 나올듯...
이전에 이미 깜빡이를 켜고 있어서 예측 가능이요~
누구두 피할수 없던 사고입니다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그 사고 나기 전에 1차로에 신호대기로 줄서 있는 곳 지나갈 때, 2차로로 지나가잖아요? 그때 보면 주차 금지선(황색 점선)이 거의 물리는디.. 그 상태가 황색 점선을 밟고 가는 게 아니라면, 이후의 상황도 물고 가는 게 아닌 게 맞습니다.. (그 황색 라인에 마우스 포인터 대놓고 있다가 보면 그렇게 나옴)
결론적으로 블박이 조수석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것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기지 싶어요.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차선을 밟고다닌 등의 잘못이 없었다면 100:0이 예상됩니다.
깜빡이를 켜고 있었다지만 5미터 앞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피하긴 어렵죠..
근데 차선 밟으면서 달리고 있는 거 같은데 -_-;;
일단 님이 안전운전미이행에 해당하거든요.
일종의 방어운전이죠.
깜박이까지 켜고 움직이는 차를 무시했다는 건 분명한 과실입니다
8:2 정도 생각하세요.
뭐 살짝 근데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그러긴 한데.. 80:20은 정차 후 재출발 사고의 기본과실인데 저건 거기에 급 끼어들기까지 있는 거라서.. 많이 양보해도 90:10 같은데요..
저는 100:0 같습니다. 물론 차선 물고 달리기가 좀 애매해 보여서 그게 흠..
전 그말이더어이없어서요 애가타있었는데 진료받고오라는말은 못할망정ㅡㅡ
100% 받을 수 있을것도 같긴한데요..
피할 수 없는 사고였고요.. 더군다나 정차 후 출발이라..
100% 받을 수 있을거라 보는데요..
깜빡이를 켜서 이걸로 우겨서 9:1이나 8:2 받으려고 상대방은 노력하겠지만..
그럼 예측가능한걸로 생각되서
100퍼는 힘들지 싶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냐를떠나서 예측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는듯해요..
님이 그차를 지나기 전부터...깜빡이가 켜져있으니 님이 속도를 줄이셧거나 크락션을 울려주셧으면
막을수있는 사고가 아니었나 생각되용~
아이가 타고있던 조수석인데..아이가 안다쳤길~
무지급했나 봅니다
블박님 잘못 없어보이는데...
가해차량 차선 변경시 서행 불이행10퍼추가에 급차선변경으로 현저한과실 10퍼 추가 100:0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사고난걸보면 90%이상 100% 같습니다.
사고에 무방비, 완전 민폐 운전이네요. 출발전 차가
오는지, 안전한지 확인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이런건 100:0으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20은 과실이 나올듯
야간이나 지하주차장 출발일경우 전조등 미점등도 과실 먹습니다.
저번에 한문철 몇대몇 비슷한 케이스일거 같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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