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한 교차로, 자전거를 탄 남성이 정면에서 차가 달려오는데도 아주 용감하게 우회전을 합니다.
봉고차가 지나가자 이번엔 유턴을 시도하는데요. 본인의 자전거 실력이라면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한복판에서 유턴도 가능하다고 믿었던 걸까요?
자전거를 탄 남성은 결국 달려오던 승용차에 크게 부딪히고 맙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바닥에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와 상태를 확인합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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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제가 보기엔 오바같은데요.....차량이 오는거 보면 서야지 차량보고 알아서 서라는듯 말도안되는 턴을 시도한걸로 보이는데요~
저걸 자전거 운전자를 두둔하시네...ㅋㅋㅋ
날 못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죠
운전자가 뭔죄냐
저 장소에서 저 속도로 들이받을 사고는 아닙니다.
애초에 자전거가 무리수를 둔걸로 보이네요ㅠ
그냥 우회전 하는 걸로 보이는데 갑자기 횟까닥 유턴을 시도하다니...
오토바이도 저 지랄하다가 사고 일으키는 경우 많습니다.
한국법상으로는 자전거에 타고 있으면 보행자가 아니니 치료비도 못 받겠네요.
헌데 우리 법상으로는 저 상태에서 치료비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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