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토요일 안동에 강변길 입니다.
보시다시피 편도 3차선에서 앞 그랜져가 잘가다가 갑자기 비상깜박이와 함께 급브레이크 시전
저도 덩달아 비상깜박이와 급브레이크시전 뒤에 연달아 3~4대 차량 급정거
뒤에 타고 있던 3살2살 아들과 특히 와이이프 " 운전 똑바로 못해" 라며 나한테 버럭 시전
머지 하며 앞을 보니 택시가 우측에 보이는 초등학생 손님을 태운다고 갑자기 급정거
및 연속 차선변경으로 사고 위험. 그 당시 차량도 많이 움직이고 있던 상황.
남이 다치든 죽든 나는 돈만 벌면 되겠다 라는 생각하는 택시양반
아빠가 바다보여줄께 사건이 제2의 아빠가 낙동강을 보여줄게 사건이 일어날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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