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들은 전조등을 안켜도 계기판등이 들어옵니다 그러고 계기판에는 유독
안개등과 상향등 표시만 되는 차가 많습니다 특히 흉기차가 거의 다 그렇죠 그리고
HID는 오토라이트 비추입니다 연달아 터널이 있는 경우 켜졌다 꺼졌다 하여
발라스터나 벌브가 간혹 맛이 갑니다 그러면 돈이 제법 들어갑니다 일반 할로겐은
얼마 않하니 큰 부담은 아니구요 그러므로 결론은 등을 않켜도 계기판이 들어오니
개선책으로 전조등 점등시 계기판에 표시가 나게 생산해주면 좋으련만 말을 들을까요?
희안한게 계기판등만 들어오면 전조등 켰다고 생각하니 문제죠 왜냐하면 그전의
구형차에는 미등이상 켜야 계기판등이 들어오니 과거차의 학습효과땜에 그런거
같습니다 스텔스차량은 특히 시내 가로등 많아서 주변이 밝으면 더 착각하기가
쉽죠
보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글로 지적하는것보다
실제로 그렇게 한번 하는게 더 큰효과일듯하네요...
이 얘기를 지금 쉴드라고 치는 건가요..
그리고 안 부정문 쓰는 것 보면 수준 나옵니다....
아직도 안 이랑 않 구분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런 의미에서 개선책이라 썼는데 ....
슈퍼비전이 원인이라기보단,
기본상식도 없는 운전자가 늘어난게 원인이죠
내 차를 보호하고 다른 차를 보호하기 위한 일인데, 무조건 적으로 잘못된거죠.
그정도 번거로움은 당연 감수해야죠...
1차적인 책임은 자동차회사가 아니라 스텔스들이니 다른분들이 비공감하시는것이겠죠...
물론 simboza님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걸 전제로 하신 말씀이겠지만, 글에는 그런 내용이 없네요.
초록색으로 표시 있습니다.
주간은 흰색이었다가 라이트가 켜지면 빨간색으로....
제조사가 조금만 신경쓰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안전을 우선으로 한 설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듯 해서 아쉽습니다.
이타심의 부재
면허증은 있지만 마인드는 무면허
HID는 오토라이트 5년 사용하는데 이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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