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월요일 오전이 끝나갑니다. 점심 뭐먹을지 슬슬 생각해봐야할 시간이네요.
보배 하시는 분들은 그런분들이 없겠습니다만 주변에 모르는 분들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좋겟어요.
다름 아니라 제목에 있는것처럼 본선에 합류할때에 주행중인 차량은 무시하고 4차선에서 1.2.차선까지 무식하게 들어오는
운전면허 구매자들(?)이 너무 많아 진것같아서요. 100키로 주행중인 도로에 합류하면서 50키로 겨우 되겠던데 합류하자마자
어찌 1.2차선까지 들어올 생각을 하는지,,,,이건 뭐 니가 알아서 피해가라는 건지...뒤에서 박으면 니잘못이야 라고 생각하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자주 보여서 이렇게 말씀한번 드려봅니다.
점심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아빠 빠른게 잘하는거야?"
제가" 아니~ 안전운전한게 잘하는거야"
라구요.
안전이 최고입니다.
안주는데 저속으로 운전 하면서 1차선으로 무조건 들어가는 운전자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해도 답이없네요..
40~50키로로 마지막차선에 그냥 확치고 들어오는 여사님들때매 사고날뻔하고는 합류점 가면 무조건 상위차선 올라가네요 ㅠ
휴게소 나갈 때 천천히 가서 본선이랑 합류 못하고 끝지점가서 서있는 차량들 간혹 있던데 답답함..
어느정도 속도를 맞추어서 본선이랑 합류 해야하는데..
요새 미꾸라지들이 많아져서 암 생각없이 대각선으로 겨 들어오는 무개념들 때문에 식겁한 적이 몇번 있네요...ㅋ
전 휴게소 1km 전방에서 상위차로로 변경해서 주행하곤 하는데, 그래도 휴게소 출구 부근에서 긴장하게 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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