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고속도로 달려보면 대형화물차도 상향등켜고 다닙니다. 상향등인줄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앞차나 마주오는 차나
눈부시든말든 나만 잘 보이면 그만" 이라는 이기적인 운전자의 마음가짐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신대구 고속도로 구서-김해부산-밀양 출퇴근 운전자입니다. 이거 단속 좀 해달라고 신대구고속도로주식회사에 여러번 전화했는데 단속권한이 없어서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 번은 고속버스가 상향등켜고 달리길래 차번호랑 소속회사랑 알려주면서 전화했더니 해당회사에 전화해서 시정 부탁한다고 의견 전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네요.작은 승용차들도 H.I.D인가 전조등을 바꾸달아 놓았는지 상향등은 아닌 것 같은데 눈 엄청 부시게.하는 차들 정말 많더군요.
야간 주행시 상향등 점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법안이 제정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가산디지털 단지에서 광명 넘어가는 수출의 다리 에서 뒷차가 계속 하이빔 켜며 오길래 신호대기중 가서 조심히 말씀드리니 여성분이 안보여서 켠다고,, 아주 당당히 말씀하시더라고요 썬팅도 심하지 않은데 너무 당당히 얘기하길래 제가 꺼버리고 왔던 경험이 있죠 야간 야맹증 심한 사람들은 운전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냥 인간이 그 수준이겟죠.
대체로 경차들이 엄청 키고 다니더군요
간혹 중형차 보이고..
준중형은 아직 못만나봄
2. 자기만 생각하니까
앞이 안 보여 상향등 켜고 다닌다면 그 자체만으로 범죄자입니다.
인간이 그 정도라고 봅니다.
서울대 나와서 사기꾼 되는 사람 많거든요.
눈부시든말든 나만 잘 보이면 그만" 이라는 이기적인 운전자의 마음가짐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신대구 고속도로 구서-김해부산-밀양 출퇴근 운전자입니다. 이거 단속 좀 해달라고 신대구고속도로주식회사에 여러번 전화했는데 단속권한이 없어서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 번은 고속버스가 상향등켜고 달리길래 차번호랑 소속회사랑 알려주면서 전화했더니 해당회사에 전화해서 시정 부탁한다고 의견 전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네요.작은 승용차들도 H.I.D인가 전조등을 바꾸달아 놓았는지 상향등은 아닌 것 같은데 눈 엄청 부시게.하는 차들 정말 많더군요.
야간 주행시 상향등 점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법안이 제정되면 좋겠습니다.
처벌이 약하면 범죄가 강해지죠.
시동 끄면 상향등 버튼도 같이 꺼지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지 ㅋㅋ
운전면허 기준을 많이 올려야할 듯.
당하는 사랑이 눈부시다고 지랄을해도 오히려 적반하장..
후방 안개등 켜지마라해도 켜는놈. 안개도없는데 안개등을 왜켜냐?
전방 틴팅이 진해서 야간에 앞이 안보이니 사제HID 달고 다니는 놈. 또는 상향 켜는놈,,,,, 에휴
제차는 정품HID라 굳히 상향등 안켜도 앞이 잘보입니다.
안개등은 안개가 있을때만 켜야 되는데 평소에 켜고 다니는 사람도 이해가 안갑니다.
상향등 겼는지 모르거나
저도 첫차 뽑아서 첫 야간 운전할때 실수를 했으니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