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퇴근할때 보니깐 저렇게 주차를 해놓았길래...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저녁에 주차공간도 부족해서 가로주차하고 난리인데 조치좀 취하시라고...
오늘 아침에 나올때 보니깐...저 꼬라지 저대로 있더만요...
다시 경비아자씨들한테 말씀을 드렸는데...차를 뺐을런지...모르겠네요...
시내에서 가게하는 양반 차로 알고 있는데...
솔직한 심정은 저 차 뒤에 가로주차하고 주차브레이크 땡겨놓을라다가 사람이 그래서는 안되는지라...ㅠ.ㅠ..
몇달전에...
도색한지 얼마안되었는데...앞범버에 무슨 자국이 있길래 봤떠니...날카로운 줄이 몇개보이더만여...
도대체 뭔가하고 블박을 봤더니...
저거들 구역 침범했다고...야옹이~님들이 제차위로 올라타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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