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후배가 며칠전부터 차를 빌려달라는걸 못빌려준다고하는것도
한계가있어서 생전 첨으로 빌려줬는대 운전을 어찌했는지 범퍼가 흠집 투성이네요!!
출발하면서 수동이라 시동꺼트리길래 니 수동 못하는구만 차망가진다 내려라했는대
수동차운전 많이해봣다고 우기길래 빌려줫는대 블박 잠깐보는대도 세번이나 시동꺼뜨리고
후진기어가 안들어간다고 전화오고 ㅠㅠ 불안해서 죽을뻔했네요!!
트렁크에 적힌 한자가 준법운전하겠단 다짐으로 붙인거라 각별히 조심운전 하라고
했건만 민폐운전에 연료도 없이 갖다주네요!!
수리비받고 인연끊어야할까봐요!!
정말 차가 필요하다면 렌트카 빌려서 운전하라고 하세요.
와푸는 빌려줘도 차는 안빌려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여..ㅋㅋ
7년전 아는형이 보조범퍼 작살내고 모르쇠.기름도 앵꼬. 차에 기름이나 좀넣지하고말했는데 형수라는 여자가 훗날에 그거가지고 깽판. 개 씨 발년놈들아 하고 인연 끊었어요.
앞으론 절대 안빌려줄겁니다 ;
저는 차는 절대로 안빌려줍니다. 필요하면 렌트하라고 하지요.
과태료 전환해도 후배가 줄 것 같지도 않은데......
만약 상품권이 날아오면 속터지겠네요.
당연히 잘못했으면 그에대한 보상이나 수리를 해줘야지
앞으로 인연끈음이 옳은줄아래요
대체 준법이 무슨뜻인지 알고는 있나보르겠네요...
저라면 조용히 불러서 뒤통수 한대 후려갈긴뒤에.. 연을 끊겠어요.
타인의 제물을 손괴하고도 죄책감이 없는분도 있군요.
수리비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싶네요.
응용 : 차를 빌려 주려거든 일단 대여자의 와이프를 보증금으로 받고나서 차가 깔끔하면 와이프 건네주고 차 받으세요.
와이프 얼굴이 연예인 뺨싸다구 때리고 갈 정도로 미인에 바디는 정말 예술의 극치인 사람이면요??ㅋㅋㅋ 하나더 ㅋ 옷은 시스루 원피스야 >>ㅑ~악!!!! ㅋㅋㅋ 그래도 귀찮다고 하실껍니까???ㅋㅋ
동영상 X카 광고 첫마디가 "차 필요할때 있죠?"네요. ㄷㄷ
제목이 "차를 빌려줬습니다"인데 ㄷㄷ
제가 무슨 법을 어겼다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언제부터 후배 차 빌려주는것도 불법이었나요??
돈을 받고 빌려준것도아니고 종합보험 가입돼있고 후배가 따로 1일보험가입하고 빌려갔는대요?
저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이 사는게 제 신조입니다. 사람이라 실수하며살수있겠지만 지금까지 양심적으로
살고있다고 자부합니다. 세아이들에게도 "남에게 피해주면안된다.는 가훈으로 교육하고있고요!!
수리비 안내놓으면 걍 연끈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한달 전쯤에 업무상 차를 빌려줬다가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짜증나는 인간입니다~~
신호위반은 기본이고 80 도로에서 GPS 가 147이면 계기판은 150은 넘었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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