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 차가.... 지 앞에 뻥~뚫렸는데도 답답하게 천천히 가거나 쓸대없이 브레이크 자주 밣고 차선도 막 물고간다.
그럼 100프로임돠. 이런 김여사류는 자기가 어느정도 운전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착각하는 김여사들이죠. 도로에서 만나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김여사만 꼭 집어 이야기 한거고 저런 행동은 남자여자 구분이 없습니다. 문제네요
영등포 사거리 당산동쪽으로 우회전 하는데서 우회전 못하고 직진차선에서 신호기다리는 SM-5 뒤에서 우회전 하겠다고 깜빡이 키고 비켜달라고 경적을 계속 울려서 앞차(SM-5) 운전자가 나와 "아줌마~ 왜 경적을 계속 울려? 여긴 우회전 하는데가 아냐" 라고 고성지르니깐 쫄아서 죄송해요 라고 했던 아줌마 기억나네 ㅋㅋㅋ 영등포 사거리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얼굴쳐맞고 정신차릴련지ㅡㅡ
그럼 100프로임돠. 이런 김여사류는 자기가 어느정도 운전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착각하는 김여사들이죠. 도로에서 만나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김여사만 꼭 집어 이야기 한거고 저런 행동은 남자여자 구분이 없습니다. 문제네요
요즘에 핸들에 부착하는 거치대도 있던데
핸들 돌려도 폰은 안돌아가게끔
왜 김여사만 카톡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나중에 김여사가 나라 팔아먹었다고 할 사람이네
카톡질 하고 있더군요 정차했을땐 암말 안하죠.. 운전중에 저렇게 카톡하는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제 주변 아무리 찾아봐도 저렇게 운전했다는 남자는 못봤네요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면 카톡으로 그림을 그려도 되는데... ㅡㅡ;;
동영상찍으려다가 지나가서 못찍었네요
5키로 이동하면서요 한명 핸드폰 한명은 거울을 보는건지 운전을 하는건지 나머지 3명도 핸드폰 왜 제눈에는
주변에 사고나면 여자들이 많이 보일까요??? 김여사들 특징중 하나가 뭔지 아세요/? 잘못을 해놓고 인정을 안한다
사과는 먼나라 이야기죠.. 저여자 번호판을 못봐서 그랬지 봤으면 무조건 신고했습니다.
톨게이트에서 계산하고있는데 박고서 한다는 소리가 왜 섰냐는 겁니다 안가고..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는....
한숨이 절로....
저러다 누굴 다치게 하려고 저러는걸까요?(오른쪽차) *한소리 들어서 수정함*
먼가 단단히 오해를 하신듯...
앞유리에 금갔네요 이부분은 유리에 금이간거 같아서 이야기 드린거구요
그리고 뒤에 부분은 휴대폰 사용에 대해 이야기한건데 본문에서 벗어난 헛소리 차주까지 되어버리네요 에효
국어를 제대로 못배워 죄송합니다...
폭풍검색까지 해봤네요 오해에 오해까지 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2월달쯤 차를 바꾸는 상태인지라
그냥 방치하고있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글써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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