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퇴근을 해서
19시 40분경 집 옆 창고앞에 주라츷 해 놓았습니다.
당일 23시 20분경 아버지께서 오시면서 차를 못 봤다고 하셨습니다.
집 옆에 원룸과 상가가 있어서 눈에 잘 보일텐데도 차량을 가지고 갔습니다. ㅜㅜ
16일 아침에 바로 신고는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경찰에서는 연락이 없고요
도난 지역은 충남 아산 인주 입니다.
차량은 뉴 카니발(9인승) 진주색 입니다.(2008년식)
번호는 47조 9752 툴레 루프박스 검정색이 달려있습니다.
뒷 유리에 좌측상단에 러브유니세프 스티커 붙여있고요
앞 유리 운전석쪽이 금가있습니다.
회원님들 혹시 보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본인 강원경 010-5304-1713
담당 수사관 010-2882-0966
파출소에 신고 했는데, 아직 경찰서로 접수가 안되었습니다
경찰서로 넘어가면 번호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7조 9752, 카니발 9인승 진주색, 툴레 루프박스 검정색 장착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차랑 경보기. 그거 소용 없더만요. 차를 통채로 곱게 떠서 가는데 경보기는 무슨... 암튼, 차 분실하면 3개월이 지나야 분실 자동차로 인정을 해 줬고 그 이후에 같은 차를 다시 샀었습니다. 생각 하기도 싫은 기억...
맘 고생 좀 하시겠네요. 추천.
바뀐건가??
자차로 80%만 보상되고
경보기는 바퀴에 움직임에 가장 (경보기확인 바퀴 차보죠)민감하고
보상은 2개월 지나면 해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 틀리게 알고 살았네요 그만큼 피해 안보았다는 증거도 되겠네요
전문꾼이 가져간거면 찾지도못한다던데..
부품부품 떼어다가 해외로 판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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