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 야간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일어난 일인데...
동생말 들어보니 운전석 사이드미러가 접혔다고 하드라구요...
동생은 그냥 신고하기도 귀찮다 하고 ...이거 진짜 어찌처리 했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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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날뻔했네요 사이드미러만 치고간게 다행일정도...
그리고 동생분의 방어운전이 다소 미흡하지않았나 보입니다.동생분은 3차로에서 분명 사고차가 보이는데 3차로에서 2차로로 변경하네요.1차로 사고차가 있으면 당연히 1차로차는 2차로로 변경하는데 그 부분을 놓치신것 같습니다.어쨌든 그냥간 버스의 잘못이 큼니다만 과실비률로만 동생분도 과실이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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