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퇴근길 입니다.
제가 진입하면 멈춰 설줄 알았는데 그냥 들이미네요....[클락션 길게 울렸다고 되려 눈알을 부라리면서 지나가는 김xx]
퇴근길에 늘 보지만
좌회전 차선 맨앞으로 가서 우회전 하는 미친 사람도 있고,
좌회전 차선으로 달려가 직진하려 잔뜩줄서 있는 1차로 맨앞에 보란듯이 횡단보도위에 떡하니 올라가 있는 사람도 있고....
뭐가 그리 바쁜지 신호위반에 요리조리 다람쥐처럼 빠져 다니는 차들.........
따라가 보면 아파트로 들어가던데.... 마누라가 그렇게 보고 싶은 걸까요?
제목만 가지고 ..
어린이보호구역 & 신호위반 & 밤 8시 이전 상황...과태료 두배 크리 시전도 가능합니다ㄷ
글 말미를 보니 김기사였단 말인가요??
게이였....?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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