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제차 끌고 가다가 또 사고 쳤네요
보험은 여친이 종피보험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차는 안들어갔습니다.
개인택시와 사고 났는데 우리가 60%과실이라고 합니다.
님들 생각은 어떤지요??
그리고 보험사에서 특정 지정 기아 서비스센터에서만 된다고
차를 거기로 가져 갔습니다. 택시를 저희와는 다른 곳으로 가져 갔고요.
왜이런거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한의원 예찬론자 라서 지금 한의원에 입원해있고
동승자 2명 모두 한의원에 있습니다. 보험에서 인정이 안될 수도 있나요?
왜 한의원에 입원했냐고 하니까 뼈뿌러진건 아니라서 한의원에 왔다고 합니다.
저는 00년도 면허에 지금까지 무사고 종합보험료 자차빼고 31만원 내는데
여자친구 때문에 보험 수가 올라갈거 같은데 지금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제 보험수가를 가장 안올라가게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차량 수리비 290만원 나왔습니다.
요약 =
1. 과실비율 맞나?
2. 특정 서비스센터에서만 고쳐야 하는지 ?
3. 한의원 인정되는지?
4. 보험수가 최대한 안올라가게 할려면?
5. 저희 차량 수리비 적정 한지?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차는 그냥 아무도안빌려주는게...
안탑깝네요...
왜 자차를 안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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